마사지를 수도 없이 다녀본 1인입니다

오늘은 친구가 먼저 다녀와서 너무 좋다는 친구소개로 예슬씨를 보고왔습니다

압구정에있는 다원 으로 예약후 출발 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락커 번호 확인후 샤워하러 탕으로 입장~!

사우나시설도 어디하나 딴곳에 꿀리지않게 잘해놨네요 

샤워간단히 하고 예약시간이 되니 스텝분이 찾으러 내려오네요

스탭분의 간단한 안내후 방으로 입장완료

마사지가 시작되구 역시 마사지로 워낙 유명하다보니 

지명필요없이 잘하시네요 아픈데 콕콕 찝어 주시고 뭉친곳 풀어주니 

마사지는 더이상 말이 필요없어서 이만 넘어가겠습니다

마사지 선생님 퇴장후 기다리던 가람씨 입장하네요

방이 어두워서 처음에는 가람씨 얼굴이 잘 안보여서 의아했었는데

불을 살짝 밝게 마춰주고 와꾸를 보니 친구가 추천해준 이유을 알겠네요

음 뭐라할까요 ... 좀 억새보이지만 말부터 섬세한 아가씨???라고 할까요 

말한마디에 긴장되있던게 풀리고 손짓하나에 반응이 찌릿찌릿오네요

뭐 스킬이면 스킬 와꾸면 와꾸 어느 하나 빠지는것없이 완벽했네요

 ★제가 마인드 최고라고 말씀드리는 이유~★

솔직히 서비스 끝나고 딴방 들어가기 급해서 바로 옷입혀서 나가라는 식입니다

저는 아직 현자타임 왔고 가라 않지도 안했는데 무안하게 주머니에 손넣고 잡고 나가면 스탭분도 무안하고...

가람씨는 확실히 그런 사소한거까지알고 1분만 이야기 하다가 이거 가라앉으면 나가자고 한마디 이한마디로 마인드 만점 줬습니다 

요기 까지 말이만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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