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로 갈아신고 프런트(?)같은곳에서 결제를하는데

11만원 계산후 앨레베이터타고 샤워시설로 내려갔습니다.

샤워시설로 도착하니 직원분이 탈의하고 씻고올라오면 안내해준다고하더군요.

샤워부스는 7~8개정도있고 탕3개 습식사우나1개 이렇게 구비되어있엇는데

온탕1개 냉탕1개 탕한곳은 물이안받아져있었습니다

온탕에서 몸좀뜨듯하게 댑히고 깔끔하게 샤워를맞친뒤 빨간색(?)옷을입고 안내받았습니다 ~~

관리사 기다리는동안 핸드폰만 만지작~만지작~

도어락소리가 들리며 비밀번호치고 들어오는 관리사!!

탈랜트 수애를 닮았습니다. 덩치가있다(?) 마른체형은아니고 적당한체형

마사지해주는 관리사치고는 와꾸 상급!

찜하고 오일받을꺼냐고 물어보던대 패쓰...

손가락힘도강하고 마사지스킬(?) 좋아서 엄청시원했습니다~~

한시간이라는 시간이엄청짧게 느껴지더군요

전립선마사지하는데 수애닮은 관리사가 만져주니 더욱 꼴릿합니다

마무리조입장

수애닮은 관리사분이 나가고 서비스진행하는데

귀엽게생긴 마무리언니 가슴애무부터해서 밑에까지 빨아주는데

핸플하고 빨아주고 핸플하고 빨아주고 반복하며

나올꺼같을때 말해달라는 마무리언니~~ 서비스받으며 집중하다가 나올꺼같다는 신호를주니

계속 빨아줍니다.. 그대로 입안에 슛~~ 입사를하고 수고했다고 얘기하는데

마무리언니가 잠깐기다려달라며 청룡으로 잔여물까지 쭉 빼주네요 ^^

옷갈아입고 나가는데 앨레베이터 올때까지 배웅해주더군요.

샤워시설로내려가서 마사지해주신분하고 마무리언니 누군지물어봤는데

수 관리사하고 영은 씨라고 하더군요 불편한거있었냐구 끝까지물어보는 실장님..ㅋㅋ

좋아서물어본다고 했더니 짜파게티와 라면무료이용 가능하다고 먹고가라면서 뭐먹을꺼냐고 물어보는데

시간이없어서... 먹지는못하고 마음만받고 나왔습니다 내상없이 마사지와서비스 잘받고왔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