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피곤피곤피곤의 연속이네요
일마치자 마자 휴대폰 검색하는 도중 사이트 후기에서 아라씨를 접하고
"아라"라는 예명을 가지신 분이 궁금해져서 다원 예약했습니다!
사우나에 들어가 탕에 몸을 좀 담그고
샤워하고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해 주었습니다
★예 관리사★
관리사가 입장을하고 관리사 얼핏보니 30대 중반 정도로 보였습니다
"예"관리사라고 하였습니다. 실력은 어떨지 궁금했는데
마사지 압도 쎄고 조절도 잘하고 실력도 상당히 수준급이였습니다!
관리사님이 말씀을 너무 잘하셔서 몸은 다 풀리고 잠이 쏟아지는데도
이야기 계속 하고 싶어서 꾹꾹 참앗네요..ㅋㅋ
건식마사지를 한참 받던도중 오일 마사지로 바꿔 진행
오일 마사지를 하시던 도중 손가락끝으로 온몸을 스르르~ 마사지를 진행 해주시는데 꼴릿꼴릿한 느낌이
서비스 받기도 전에 벌써부터 달아 올랐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손을대자마자 고놈이 후끈달아올라서 발딱!!!
이럴 때 민망하긴하지만 그때 항상 들어오는 언니!
얼굴도 색기있게 생기고 이쁘장한 얼굴에
슬림한 몸매의 언니입장!
★아라★
"아라"라고 하셨고 외모는 약간 웃지않으면 차갑게 보이지만 외모는 딱 제스타일이엿습니다!!
성격도 착해보이고 마인드도 아주 좋았습니다!
애무해주며 아라 슴가를 만지작 가슴은 딱 적당한 크기였습니다!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 해주고 핸플 해주며 올라와 상체 애무를 다시 !
발사 전에 말해달라는 말과 함께 바로 신호가 올라와서 이야기 하니 그대로 자기 입안으로 가져가 비제이를!
그대로 입으로 골인시켰습니다 ㅎㅎ
탈 없이 제대로 즐달하고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