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술한잔 걸치고 어디를 갈까하다
사우나도 할 수 있고 맛지도 받을수 있는 스파가 땡겨
친구들을 데리고 방이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잠실G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술을 조금 먹어서 그런지 사우나를 하니까 조금 올라오더라구요
손님도 많아 대기를 하면서 커피한잔 하다보니 술 올라온 것도 진정이 되고
바로 마사지받으러 올라갔습니다.
[마사지 선생님 - 설관리사]
마사지사 선생님은 설 관리사님이였습니다.
술을 조금 먹었다고하니 친절히 물한잔도 떠다주시면서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마사지 시작 전 민트향이 나는 쿨 아로마 오일로
관자놀이 귀 밑에 발라주시며 두피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굉장히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건식마사지를 시작하긱위해 뒤로 돌아 누워 마사지를 받아보니
압도 강하면서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더라구요
어꺠 허리 골반 다리 뺴먹은곳 없이 온몸 구석구석을 아주 시원하게 받은 마사지였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야한 섹드립과 농담을 섞어주시며 언니와의 본게임에 앞서 전초전을
잘치뤘네요
[서비스 언니 - 태연]
서비스 언니는 태연양이 들어왔습니다.
태연씨는 야간NF!! 아담한 체구 그리고 이쁘장한 와꾸의 소유자입니다
일단 오피 기준으로 +3정도는 거뜬히 먹고들어갈 호불호 없는 이쁜 와꾸의 언니였고
전체적으로 말랐지만 가슴은 절대 빈약하지 않았고 의느님의 손길을 빌리지 않은 자연산 바스트!!
애무를 해주는데 태연양의 귀여운 혀가 제 온몸 구석구석 꼼꼼히 애무도 해주며
꽂기 직전까지 꼴릿하게 잘 해주더라구요
여상위를 하려던 찰나 " 오빠 나는 뒤로 깊숙하게 박히는게 좋아.." 라는 이 한마디에
저는 곧바로 뒷쪽을 공략했고 너무 잘느껴주는 태연양 덕에 금방 발싸를 했네요
연애감도 너무 좋았고 슬림한 바디라인에 넓은 골반 덕에 뒷쪽 공략할떄도 그 찰진 소리덕에
오히려 흥분감이 더욱더 올랐던 거 같습니다
13만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너무나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았던 방문이였고
태연양 말고도 더 좋은 언니들을 보기위해 오늘도 전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