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친구들이랑 풋살하고나서
밥먹고나니 몸이 찌뿌둥하기도하고해서
마사지좋아하는 애들끼리 젠틀맨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과 스탭분들 항상올때마다 느끼지만 친절합니다
라운지에 앉아서 아이스티한잔 마시며 각자 스타일미팅
저는 이수를 보기로했습니다
샤워하고나와 스탭이 안내해준 방으로 GOGO~~
얼 굴
이쁘고 매력적인얼굴이고
고양이상에 섹기있는편입니다
2. 몸 매
162정도되는 아담한키
슬림과 통통사이 약간살집있는몸매입니다
엉덩이가 토실토실하고 가슴도 딱달라붙어
이쁜모양과 탄력적인 C컵가슴입니다
3. 서 비 스
이수와 같이누워 서비스받는데
부드러운 혀놀림과 손놀림이 좋습니다
특히 주니어를 애무해줄때는 아이컨텍하며
깊숙하게 저의 주니어를 농락하는데
재가 좋아하는 깊숙한 애무 너무좋습니다
4. 연 애
69저도 이수를 애무해주고 어느정도
꽃잎이 젖을때쯤 CD씌우고 정상위로 합체해봅니다
쪼임이 장난이아니네요.
마치 손으로 움켜잡는듯한쪼임.. 너무좋았습니다
정상위에서 연애하며.. 키스도잘받아주고
즐기는 마인드 잊지못하겠네요..
5. 마 사 지
이수와 헤어지고나서 잠시후 입장하는
2번마사지쌤 서글서글 웃으며 들어오시는데
상당히 호감가는 얼굴입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엎드려 마사지받는데
마사지실력 충중하시네요..
부드러운 듯 강단있는 마사지실력에
충분히 즐기며 마사지받는데 심심할까..
재밌게 농담도 주고받고 재밌었습니다..
오일마사지도 좋았고 드디어...
전립선마사지 TIME~ 전립선을 자극해주며
슬쩍슬쩍 동생을 건드리니 어느세다시 빳빳해진주니어..
아쉽지만.. 동생을 진정시키고 다시라운지로가니
재가제일 마지막에 나왔네요~ 물어보니 전부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