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모처럼 교회를 다녀온뒤 시간이남아 사우나도 할검
건대로얄로 출발~!
일요일 아침 일찍치고는 대기손님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씻고 담배한대 피고있으니 스텝분이 안내를 해줍니다
오늘 만난 관리사님 성함은 "한"선생님과 "하니" 씨 입니다.
필자의 의견을 솔직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접견녀]
- 하니
- B+정도에 키는 160초반? 아담한사이즈라 대만족 (제가 키가좀 작아서..ㅠㅠ)
- 굉장히 애교가많고 목소리가 귀엽네요, 외모는 중상정도!
- 마인드가 굉장히 좋고 스킬이 뛰어나서 오래 버티지 못함
[스텝]
- 불편한점이 있었는지 서비스는 어땟냐고 먼저 다가와 물어봐주고 음료수까지 ㅠ
굉장히 친절했고 스텝분이 잘생기셨음!
[시설]
- 주차가 편하고 ATM기계가 바로 앞에있어서 돈뽑기 편하네요.
- 사우나에 냄새도 안나고 비품들이 깔끔하네요
[마사지]
- 60분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엎드려서 팔.등.다리.발바닥 골고루 눌러주네요(압도 적당함!)
- 기존 안마에서 맹인분들께 받는 안마와는 좀 다르네요. 좀 더 부드럽다고 해야하나..
- 마지막에 전립선을 해주더군요 전립선 마사지 해줄때가 가장 좋네요 ~ 손맛이 아주 그냥~ㅠㅠ서비스보다 가끔은 더꼴릿..함
[총평]
- 호텔식안마? 추천 (몸이 정말 개운하네요)
- 오늘은 하니를 봤는데 언니마인드가 정말좋았네요
-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물빼실분들께는 강추 !
- 흡연구역이 따로 정해져있지않아 담배피기 좋더라구요..(제가 워낙 꼴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