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들어옵니다
 
30대 후반정도로 보이며 슬림한 몸매 번호는 4번
 
말이 많지않은 편이라 간단히 인사만나눈뒤에 조용히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찜은 잘 안맞아서 생략하고 건식과 오일만 받았습니다
 
건식마사지는 관리사님이 슬림한편이라 시원할까 싶었는데
 
상상이상으로 너무 시원한 마사지를 받앗습니다
 
퇴근한 상태에서 마사지 받아서그런지 노곤해져서 잠들었다깻다
 
반복하면서 마사지시원하게 받았네요
 
마지막에 전립선받으려고 뒤돌아 눕게하는데 그때부터 정신차렸네요
 
점수를 준다면 8~9/10 정도 몸이 개운하고 가벼워진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끝나갈때 쯤 아영이가 입장합니다
 
시크해보이는 외모 모델같은 기럭지까지 . 와꾸도 확실히 상급입니다
 
에센스발라주고 인사하는데 말도 잘 해주고 털털한 성격인듯합니다
 
4번관리사는 퇴장하고 탈의를하는데 가슴도 이쁜모양에 C컵이상은 되어보이네요
 
꼭지립부터 들어오는 서비스 ..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를 합니다
 
따듯하고 부드러운느낌으로 휘감듯이 흡입을하며 빨아주는 아영
 
남친이 부러워지는 스킬입니다.. ㅋㅋ
 
 
 
비제이느낌이 강하게와서 겨우참다가 젤을 발라 쓰다듬는듯이 해주는비제이에
 
느낌이와서 쌀것같다고 말을하니 입으로 받아줍니다 핸플도 수준급이었네요
 
청룡마무리로 마무리.
 
나오면서 다시보기로하고 나왔습니다 노곤해진몸을 이끌고 간신히집에와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