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허리가 아픈 나머지 조퇴를 했습니다. 조퇴후 한의원을 찾다가 텐스파가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텐스파로 이동했습니다. 오랜만에 와서 매니저분이 누구있는지 모르기에 실장님께

글래머스럽고 매력있는 타입으로 해달라고 부탁했더니 NF분 "수빈"씨 있으시다고 해주셨습니다.

사우나실로 이동하여 깨끗히 샤워후 담배 한대를 태우니 스텝분이 오셔서

서비스방으로 이동 하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스비다.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이 됬습니다. 마사지는 건식-찜-전립선 순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관리사님 예명은 "오"쌤 이셨고 압조절도 좋으시면서 잘해주셨습니다.

찜마사지를 받을때에는 나른나른 해지면서 졸음이 오더군요.

잠시 눈을 감았다 떳을 때에는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 중이였습니다.

제 아랫도리는 몹시 화가 나있는 상태더군요.

기분좋게 받고있는 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수빈씨가 들어 왔습니다.

육덕진 몸매에 가슴은 D컵정도의 상당한 글래머에 와꾸도 괜찮고 완전 제 이상형이였습니다.

수줍은 인사를 나누고 올탈을 한후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어우... 온몸에 소름이 돋는 그 짜릿함..

저는 참지 못하고 그녀와의 한판을 시작했습니다. 정자세를 시작을 하는데

저는 놀랬습니다. 그녀의 조임과 흡입력이 아주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황홀한 기분으로 하다가 그 흡입력에 저에게는 신호가 빨리 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바로 뒤치기 자세로 바꾸어 템포를 빠르게 올렸고 결국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발사후 너무 좋아서 뒤에서 가슴을 부여잡고 꼭 껴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