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씩 풀리기 시작하니
주위의 여성분들의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살랑 살랑 봄바람이 불어와서 그런지
외모들도 빛이나고 싱숭생숭 꼴릿한 마음만
날이 갈수록 커지네요
매일 퇴근후에 술한잔과 함께 처자들과의 합석을 기다리지만
나의 목적지는 언제나 마떡 ㅋㅋㅋㅋ
시원한 마사지로 온 몸의 피로를 풀고 릴렉스하게
마사지 샘과의 재미난 수다는 덤이구요
노크하며 들어오는 아담하고 여성스러운 예쁜 매니저
한나씨라고 하네요
아담해서 귀염귀염하네요 피부도 하얀편이고
말도 조곤조곤하는게 러블리합니다
가볍게 대화 조금 하다가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습니다
언니가 너무 착하다보니 제가 그동안 너무 해보고 싶었던게
있어서 조심스럽게 물어보니 앗싸~ ㅎㅎ
바로 서서 벽치기
물론 마사지 배드가 크지 않으니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바로 나의 로망을 시도해봅니다 역시 평소 바라던 걸 해서 그런지
느낌이 환상적이고 흥분이 고조되더군요
나의 로망을 이루어준 한나양 고마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