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다녀왔습니다
 
계산하고 샤워한뒤에 마사지 룸으로 안내받습니다
 
마사지는 6번 아담한체구에 단발머리 관리사
 
마사지 아주 시원하게 해주십니다
 
온몸 구석구석 뭉친곳을 무게를 실어서 풀어줍니다
 
상체부터 하채까지 뒷판을 전부 풀어주십니다 
 
마사지가 정말 프로페셔널하다고 해야하나요
 
전문가적인 느낌이 너무좋습니다
 
말 붙힐때마다 웃어주시고 기분도 좋네요
 
나름대로 마사지 많이 받아봤지만 6번선생님은 추천입니다
 
그리고 돌아누우라고 하시고 전립선마사지 해주시는데
 
시원하면서 뻘쭘하고 이상야릇한 분위기입니다
 
그리고 존슨이 완전 꼴릿해질때쯤에 마무리매니저 도희씨가 입장합니다
 
얼굴을 보려고 눈을 살짝뜨는데 '에센스 발라드릴게요' 해서 얼굴도 못봤네요
 
살짝 몸매만봤는데 가슴이 아주 실한언니인듯 했습니다
 
밑에서는 여전히 전립선을 만져주는데 황제코스같은느낌
 
곧이어 6번관리사는 주섬주섬 챙겨서 서비스 잘받아요~ 하는 말을 남기고
 
아웃을 하고 그제서야 얼굴을 봅니다 얼굴 설명은 대충 건마쪽에서는
 
상급정도는 줄만한 얼굴이네요 긴머리와 통통은아닌데 날씬도아닌 좋은 육덕진
 
몸매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오빠 서비스할게요? 하는 앙칼진 목소리로 시작을 알립니다
 
삼각애무 시작하고 밑으로 내려가더니 비제이를 엄청 찰지게 잘 해주네요
 
스킬이 상급 너무 능숙한모습에 흥분도가 내려갈뻔하다가 스킬과 신음으로
 
카바를 해주는데 좋긴 아주좋습니다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며 느낌이와 발사를합니다
 
정액을 끝까지 쪽쪽빨아주는 모습이 아주 보기좋습니다 배웅해주는데 다시봐도
 
이쁘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