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저는 마사지를 받는것을 즐기며 풋풋한 민간필 , 청순 , 섹시 , 슬림을 선호합니다.

◈ A조 - 전신 마사지, B조 - 핸플,BJ,입싸,청룡서비스 ◈

신논현 동경은 직장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있어서 간간히 가게 되는 곳입니다.

【 A관리사- 유관리사 】

등을 쓸어주는 것으로 스타트 하면서

제가 좋아하는 건식만 받겠다고 말씀드리고나서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유관리사님은 전문 마사지 관리사로서
 
특징적으로는 압이 굉장히 강하고 꼼꼼하게 마사지를 해주는 스타일이며.

손가락과 팔꿈치 위로 올라가서 시원하게 밟아주는등 모든 마사지스킬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면서 여유있는 모습으로

 전문 마사지사답게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는 분이시군요.

한 주의 피로를 정리하는데는 역시 이런 관리사의 마무리가 필요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다시금 해봅니다.

< 건식 마사지 >

두피, 목어깨 허리 골반 허벅지 종아리 발가락 하나하나까지

1시간 동안 빠짐없이 마사지 해주시려고 최선을 다해 움직이시네요.

전문 마사지사라 마사지 기술적인 부분은 얘기할것 없습니다.

손끝, 손가락 관절, 팔꿈치, 봉을잡고 밟아주는등 다양한 부위와 스킬을 이용해서 능숙하게 마사지 합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마무리해주며 전립선(서혜부) 마사지를 준비해주십니다.
 
마사지를 마무리하고 나머지 바지를 벗겨주시 고

제 다리를 관리사님 다리위에 올리고 전립선(서혜부)마사지를 진행해주십니다.

시원하면서도 꼴릿한 느낌에 전립선 마사지는 스파의 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  마무리 - 보미 】

전립선 마사지를 하는 동안 마무리언니가 들어오네요.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나서, 얼굴 쪽으로 오더니 귀마사지를 해주네요.

잠시후 서혜부 마사지를 마친 유관리사가 서비스잘받으라며 인사를 건네며 나가고

보미와 둘만 남은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보미를 탐색해 봅니다.

키는 16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며, 군살없이 슬림하고 탱탱한 몸매를 가지고있습니다.

청순하다기보다는 조신하다는 느낌 ?

웃는상의 얼굴에 상큼한 느낌을주는 러블리하고 큐티한 얼굴이라고 생각하면 편하실거같습니다.

러블리한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슬림한 라인이 저를 살살 자극해줍니다.

가슴은 자연산으로 A+~B컵 정도로 보이며,

야들야들한 가슴과 애교섞인 목소리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워 보이는 언니였습니다.

보미가 상의를 탈의하고 봉긋한 가슴이 드러난 상태로

애무를 시작하네요. 가슴부터 애무하는 입술의 터치감이나 전체적인 손길 모두 흥미롭고 황홀합니다.

저도 가만히 있을수없으니 보미의 가슴을 탐해봅니다.

20대에 어울리는 탱탱한 자연산 가슴과 허벅지를 터치하는 느낌이 좋네요.

원피스 속이 궁금해지면서 순간 순간 조금씩 더 욕심이 나는것은...
 
어쩔 수 없는 남자의 본능이련가요...ㅎㅎ

보미의 부드러운 핸플 손놀림과,

보미를 탐하는 제 손가락의 리듬이 점점 빨라지면서

따라서 서서히 올라가는 흥분.

시원하게 보미의 입속으로 제 올챙이들을 쏴보내면서,

한 주의 끝을 기분 좋게 마감해봅니다.

마사지를 다 받고 배가 좀 고파져서

신논현에 자랑 사우나 식당에 서 밥을 맛있게 시켜먹었습니다.

백반 개꿀맛~? 굿굿

여러번 방문하다보니 완전 동경에 적응~!

유관리사님이나 보미도 프로답게

너무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을수있게 도와줬네요.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는 모습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