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로얄스파 방문기 ◀



└▶업소 정보◀┘

 
건대 로얄사우나는 준하드 스파형건마고, 구의동 먹자골목 건너편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주차할공간이 있고 주차장에는 ATM기계도 있습니다

샤워장은 목욕탕시설로 되있고 , 대중목욕탕이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칫솔 치약 면도기 샤워타월 일반 목욕탕과 같이 구비되있습니다

7시 40분쯤 가까스로 도착해서 결제를 하려고하니 운좋게 대기시간이 길지않아서 투샷을 받았습니다

첫번째는 주간 민지언니를 두번째는 야간 시연언니를 보게됬는데 뭔가 주간야간을 동시에 봐서 그런가

15만원에 뽕뽑은 느낌이였습니다

​

▶민지 언니를 만나다◀
└▶와꾸 / 몸매◀┘

샤워를 마치고, 약 5분쯤 지나니 직원분이 안내도와줍니다.

핑크색 원피스를 입은 러블리한 민지씨가 들어오네요

들어와서 뭐하다 왔는지 밥은 먹었는지 이런저런 대화로

첫타임의 어색함을 잡아주네요

어디하나 손대지않은 얼굴 볼살도 조금 있는것이 저한테는 귀엽게 보였네요

몸매는 전체적으로 보통체격 가슴은 B급정도의 손에 꽉 들어오는 봉긋한 가슴

화려한속옷보다 하얀속옷이 눈을 즐겁게하네요

탈의후 팬티만입고 머리를 묶은 모습은 또 다른 재미를 주네요

옷을 벗겨보니 연애하는곳이 아닌게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 애무 / BJ◀┘

애무나 비제이를 아주 잘하는 편인것 같습니다.

일단, 입을 이용해서 앞판을 상체부터 무릎까지 쓸고 내려가는데요.

꼴릴틈도 없이..입으로 바로 베어물고 잠시 또 느낄틈도 없이 손으로 전환..

손과입으로 인정사정없이 저를 죽일듯이 점점 빨라지는 스킬을 시전하네요

우선 귀두를 중심으로 혀를 낼름 낼름 빠는 압또한 너무 좋네요..

연애가 안된다는게 오늘은 몹시 아쉽고 화가나는 하루였습니다..

└▶ 김관리사 & 마사지◀┘

민지와의 짧은 15분이 끝나고 마사지를 해주러 들어온 젊은여인 김관리사

큰키에 긴생머리 호리호리한 몸매 스포츠옷 위로 튀어나온 봉긋한 가슴

마사지는 전체적으로 팔꿈치보단 손으로 많이하는 스타일이고

압조절도 좋고 1시간동안 얘기하면서 어디서 마사지를 했는지

나이대가 비슷해서 말이 잘통해서 즐거웠습니다

전립선때는 기둥까지 다 잡아서 해주는데 뭔가 아는사람이

해주는듯한 부끄러움이 있었네요

조금만 젊었다면 전립선때 한번 더 쌌으면 ..

(진상..)

▶시연 언니를 만나다◀
└▶와꾸 / 몸매◀┘

민지와는 다른 시연언니 170을 훌쩍넘는 큰키에 에스라인까지 겸비

목소리는 약간 걸걸한 걸크러쉬느낌

얼굴은 이성경을 똑 닮았지만 몸매만 조금 더 슬림했더라면 ..

보자마자 어 ! 이성경 닮았다 ~ 라고하니 자주 듣는다며

하지만 요새 술을 많이 먹어서 살이 올랐다고 울상이네요

얼굴에 칼한번 안대고 이성경을 닮았다는건 축복이라며 위로를 해줍니다 

└▶ 애무 / BJ◀┘

일을 시작한지 얼마안된 초짜느낌이 들긴했지만

나름 손과입을 나한테 맞추려는 모습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자기 서비스에 대해 괜찮은지도 물어보고

비제이 시간도 길고 첫번째에 한번 싸서그런가 두번째는 오래걸리긴 했지만

싫은티안내고 벨이울려도 끝까지 할거하네요

미안하게도 시간이 오바되어 사정했는데, 시연이가 마지막까지

제가 부족해서 늦게 싸신거 같다고..너무 미안하다면서 말까지 이쁘게 하네요.

마지막까지 미안하다며 다음에 오면 꼭 오바되지 않게 해주겠다고 하길래

알겠다며 기분좋게 배웅받으면서 나왔습니다

└▶총평◀┘

귀엽고 애인모드가 좋았던 민지

관리사중에 젊고 밖에서 만났으면 한번 쯤 번호를 달라고 했을 법한 와꾸&몸매

이성경 싱크100%에 가까운 시연

전체적으로 만족하며 방문기를 끝냅니다.

주관적 점수 : 90점

재 접견율 : 99% (연애가 안되서 1% 뺏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