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전

오랜만에 토요일날 친한친구들끼리 모여서 밥이나먹고

커피한잔마시며 여유롭게 놀다가 문뜩 마사지받고싶어

자리가 마무리될때쯤 젠틀맨 방문했습니다

√ 업소방문

계단을 올라가 카운터가보이자 실장님과 스탭들의

과한 친절한 인사와함깨 라운지로 안내받았습니다

시설갈끔하고 잘정리되어있어서 좋아보이네요

실장님과 이야기나누면서 스타일미팅

실장님 : 오늘은 어떤애로 볼래?

나 : 흠.. 오늘은 새로운아이로 볼래요 추천해주세요

실장님 : 오늘은 누구를보여줘야 될까..

나 : 무조건 좋은애요.

실장님 : ......

실장님 : 이수봐 그냥 너랑 맞을꺼야

이렇게 이수 보기로 결정하고나서 결제하고 사우나들어가

샤워하고 가운으로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 첫만남

이수가 들어오자마자 한3초는 넋놓고 봤습니다

첫인상은 이쁘다.귀엽다.섹기있다 3가지였습니다

162~3cm 정도되는 아담한키에 약통몸매 꿀벅지 터질듯한 C+컵가슴

재눈을확!!

나긋나긋한 성격에 옆에서 재가하는애기를 잘들어주고

잘웃고 리액션도 좋습니다

√ 본게임

탈의하고 몸매를본 이수는 또다른 매력이있습니다

탄력적인 피부와 한눈에도 확들어오는 C+컵의 큰가슴

마사지베드에 가치누워서 저도모르게 이수의가슴에 손이

큰가슴에 적당한크기의 유두 가슴을만지작거리다가

재가먼저 입술을 덮치고 부드럽게 받아주는 키스

그리고내려가 이수의가슴을 애무하는데 달달한 바디냄새와

달콤한맛마저 들기시작합니다

밑에서는 1급청정수가 흘러나오고 한껏애무하며 갈증해소될만큼

애무를 즐겼던거같습니다.

이수도 저의 주니어를 맛나게애무해주는데 섹기있는얼굴로

저의주니어를 물고있으니 표정 압권입니다

패왕색 현아저리가라 정도의 섹기가 보이네요

발기된 주니어에게 옷을 입히고 정상위로 하나가되어봅니다

이수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속살이 저의 주니어를 감싸듯

꽈악 쪼여주고 허리를 움직일수록 이수의 허리도 반응하네요

그자세에서 키스를하는데 오랜시간 키스를 받아줘서 더욱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상위에서 피스톤질하면서 키스하는걸 좋아하는저에게는

취향저격 연애스타일 너무좋았습니다

한참을 정상위 한자세로만 즐기다가 시원하게 단백질을 배출했네요

끝나고 껴안고 누워서 이수가슴을 만지작거리면서 이야기하다가

시간되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