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뻐근해 건대로얄스파에 전화때리고 바로 갔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진 관계로 몸살감기 까지 걸린데다..
허리까지 아프고 온몸이 다 뻐근해..대충 씻기만 하고
방으로 바로 안내를 받고 뻗어 버립니다..
선생님 한분이 들어오시고 주선생님이라고하십니다
작은 체격에 아담하시며 압이 별로 좋지 않을 거라
생각했지만 작은고추가 매운듯이 어디서 나오는 압인지..
제 돌덩이 같은 몸을 차근차근 풀어주십니다^^
오일마사지 등등 다 제끼고 몸이 너무 뻐근해서
등판 위주로 마사지만 받고 이제 앞판 차례입니다^^
바지를 벗고 제 고추를 문질러 주십니다^^
잠시후 마무리 조 아가씨가 들어왔고
활짝웃으며 인사하는 수빈양~
너무 밝게 웃어줘서 첨부터 기분이 좋았다지요^^
성형삘 없는 민간필에 귀엽+섹시합니다 풋풋하고
무엇보다 밝은성격이 그녀를 업시켜주는듯 하네요
오빠~오빠 하면서 나오는 것은...애교라기보다 묘한 눈웃음 이란 것과 함께
애교보다는 교태에 가까운..ㅎ알수없는 색기를 지닌 수빈양이네요
웃음 뿐만 아니라 대화감도 좋네요 기분도
잘 맞춰 줄줄 알고 기분 좋게하는 매력이있는 아가씨에요 ㅎ
스르륵 내려가면서 보이는속이 알찬 슴가~손이가요 손이가~
스르륵 올라오는 내고추~
비제이스킬 좋습니다 비제이하면서 나는소리가
참 사람 꼴릿폭팔하게 만드네요 ㅎㅎ
마인드도 이쁩니다
간보기나 빼는거없이 터치도 잘 받아주는 수빈양
입에싼건지 허공에 날린건지 살살녹는 그녀의 스킬에 발사~
상큼한 수빈양 민간필외모에 꽉차고 알찬B컵
대충대충아니고~열심열심하는 언니
확실한 최상급마인드와 애교쩌는 귀요미~^^
조만간다시보자며 바이바이 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