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퇴근하고 23시경 친구들이랑 논현동에서 술 한잔하다보니 마사지가 확 땡겨서

옛날에 친구가 소개해준 동경스파 시원하게 마사지랑 서비스 너무 좋아서 오늘 다시

방문합니다. 친구들은 집에서 마누라 기달린다고해서 저 혼자 쓸쓸하게 방문해봅니다

위치는 신 논현역 3번출구에서 5분?정도 걸리네요.

요즘 날씨가 너무 춥네요...입장하고 바로 옷을 벗고 탕에서 몸 풀고 직원 안내를 받아

마사지 방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후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요즘 몸이 너무 뻐근했는데 관리사님이 전체적으로

다 풀어주셨어요 마사지 정말 시원하네요 압도 적당하시고 전립선도 뭔가 달라졌네요

뒤로 누워서 한쪽다리 잡고 전립선 해주시네요 이거 기가막히네요.

전립선하다가 아가씨 입장! 수정씨 프로필보고와서 지명으로 잡았는데

이미지가 생각했던 이미지랑 비슷했어요 와꾸 좋고 몸매도 좋았고!

수정이는 와꾸로 보면 서비스 보단 와꾸 생각했는데 와꾸도 좋고 서비스도 완전 좋았어요

가슴 크기도 적당하고 동생 쪼여주는 스킬도 좋고요 혀 스킬이 좋았어요

와꾸랑 서비스가 좋아서 생각보다 좀 빨리 사정을했지만...아쉽지만 다음에는 3번 코스로해야겠네요

전체적으로 시설 마사지 전립선 서비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