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방문하여 만족스러웠던
쥐스파에 재방했습니다
지난번에 주간 이번에는 야간
야간에는 확실히 손님들이 붐비네요
초저녁인데도 손님이 많군요
그래도 일찍 온편이라 2~30분도 안걸려올라간 것 같습니다
[마사지]
마사지는 압을 좀 세게 받는 편인데
미리 말씀 드리니 세게 잘 해주시네요
관리사분은 좀 힘드셨겠지만 저는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서비스]
마사지가 끝나고 서혜부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노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숏컷 단발이 인상적인 언니군요
와꾸 좆.습니다
은근 섹시함도 느껴지도 귀여움도 느껴지고
몸은 슬림하니 아담한것 같구요
이 언니의 가장 맘에 들었던 점 !!!!
좆.스는 신음소리
서라운드로 울려퍼지는 리얼 사운드
하면서 흥분감을 더욱 올려주는
멋진 소리를 내는 언니입니다
언니의 멋진 소리 덕분에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종종 생각날 만한 좋은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