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겨울동안 몸속에 축적된 지방을 조금이나마 걷어내고자
아침에 운동을 다녀서 그런지 요즘 탱글탱글한 건강미인들을
보다보면 아랫도리가 주체가 안됩니다
섹시한 운동복과 함께 드러나는 건강한 탱글탱글한 몸
제가 만나고 왔습니다
탱글탱글한 영계
이런분을 업소에서 만날 수 있다니
오늘 로또 하나 사보렵니다
얼굴부터 탱글탱글하고 볼륨감있는 몸까지
피부색만 빼고 싱크 80~90퍼는 되어보입니다
더 하얀 예코치
진짜 예코치보다 어려서 그런지 피부결도 보드랍고
탱글탱글한 피부에 손이 떨어지질 않더군요
순간 마동석이 된 듯한 기분이 ~
꼬셔서 밖에서 하루죙이 같이 뒹굴고 싶었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