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을 하고 나서 몸도 뻐근하고, 아랫도리도 뻐근하면서 마사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치고 싶기에 자주 이용하던 텐스파로 예약잡고 향했습니다.

업장전용 주차장이 있어 무료주차가 가능하기에 주차하고 결제하러 카운터로 이동합니다.

결제한 후에 안내받아서 사우나 이용하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베드에 누워있으니 절로 몸이 풀리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잠시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와서 마사지 시작해줍니다.

압 조절도 잘해주시고 소소한 대화도 나누면서 지루하지 않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하게 몸도 풀고 꼴릿하게 전립선 마사지도 받으면서 있다보니 한시간이 금새 지나가네요.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 받고있다보면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들어와 옆에서 대화 나누는데 이름은 별이라고 합니다.

대화 나누면서 있다가 관리사님이 퇴실하시고 사이즈 스캔을 합니다.

와 그런데 사이즈가 정말 엄청납니다. 최소 오피 +3급은 나옵니다.

스파사이즈에서 이런 언니 보기 힘들터인데 슬림하면서 쫙 빠진 몸매와 하얀피부 얼굴도 이쁩니다.

하드한 비제이와 함께 기본적인 애무도 수준급입니다.

정상위와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는데 섹드립은 없지만 섹드립보다 더 흥분되는 신음소리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잠시동안 안아주면서 계속해서 애교 부려주는 마인드까지 훌륭합니다.

에이스 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니라는거를 몸소 체험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