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 주차를 합니다.

문열고들어갔는대 시설 좋네요

찾는관리사잇냐고 물어보시네요 처음이라 서비스좋고 이왕이면 이쁜관리사로 ㅋㅋ

샤워실가서 샤워를 마치고 꼬불꼬불 미로같은 길을 지나서

방배정을 받고 엎드려누어있으니 30대후반? 정도로보이는 관리사분이들어오네요

"여기20대관리사분들이 없나요?"

"20대관리사는 제가마사지해드리고 마무리하실때 들어오세요^^"

이제 시스템이 대충 파악되네여

일단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헐.. 시원합니다 그냥 시원한게 아니라 정말 시원합니다

어깨가 많이 안좋아서 어깨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해달라고하니

아프지않게 집중공략해주시네여

마사지하면서 슬쩍슬쩍 닿는 슴가 느낌도 꼴릿하네염

어디론가 전화를거시더니 잠시후 20대초반 언니가들어오네여

젊음언니가 얼굴마사지를해주고 밑에선누나가 부드러운 ㅈㄹㅅ 마사지

흠... 약간 집중이안되네여 2명이랑 있어서 그런지;;

조금이따 마사지해주시던분이 수고하셧습니다 하고 나가시네여

드디어 본격적인 ㅁㅁㄹ 시간~!

젊은언니 전체적으로 한번 스캔해보니 오 꽤 괜찮네여

이름이 제이라네염

얼굴 동글동글하니 이~쁩니다 두상이 참 작네요;

몸매도 슬림하고 ㅅㄱ를한번 만져보니 B+ 은 되는것같네요

이런저런대화를하고있는데 갑자기 BJ들어오네여

흡.. 하.... 따뜻하고 편안한느낌

소리까지내주시며 후루룹촵촵~ 하... 오랜만에 집중이 되네여..

윗옷을 홀라당 까버리고 탐스러운 ㅅㄱ를 ㅌㅊ

제가약간흥분해서;;; 힘조절을못햇는지 아프다네여 ㅠ;;

막판스퍼트 ㅎㅍ ~

폭풍발사~~~~~~~~~~~~~ 

오랜만에 빼서 그런지 평소보다 양이 많이나왓네여

샤워한뒤 쥬스 한잔 드리키고 담배피고 나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