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지
성욕 자체도 없고 피로만 쌓여가고 늘어가는건 술 담배 .. 그리고 뱃살 뿐이네요
운동을 따로 할 시간도 없고 해서 마사지나 한번 받아 볼까 로얄 스파 문의해봅니다.
다행히 대기 시간 없어 바로 차를 끌고 출발했습니다
구의역 4번출구 코 앞이라 찾기 시웠고 주차 발렛 까지 해주시더군요
사우나에 들어가서 온통에 몸을 뿔린뒤에 손발을 깨끗히 닦습니다. ㅋㅋ 요즘 노로바이러스때문에
자주 씻게 되는거 같아요..
직원분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실로 이동.. 4~5분 지나니깐 젊은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성함을 여쭈어보니 배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ㅎㅎ
편하게 누워 자세교정을 받고 본격적으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압이 상당히 쎄신데 아프지 않습니다. 가끔 통증이 느껴져서 악~소리 내니깐 힘을빼고 참아보라고 하시더군요
근육이 상당히 뭉쳐있어서 그렇다고 하네요 . 묘한게 받고나니까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 ㅎㅎ
대화 자체는 무난했고 50분정도 그렇게 정신없이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똑바로 드러눕자 제 바지를 벋기시더니.. 똘똘이 주변 전립선? 쪽을 어루만져주시는데
굉장히 짜릿했습니다. 하... 이러다가 싸버릴지도 모른다는생각에 잠시 따른 생각하면서 매니저분 기다려봅니다 ㅋㅋ
노크후 입장하는 지수씨 , 첫인상은 민간필 여대생 느낌이었으며 키는 163~165정도로 슬림한 바디라인이 돋보였습니다.
배 관리사님이 나가고 홀복을 탈의하는데 뽀얀 피부가 너무 보기 좋았고 대담해보였네요 ㅋㅋㅋ
본격적으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꼭지부터 육봉주변까지 빠짐없이 부드럽게 혀로 애무해주네요 정성스럽습니다 여자친구가 해주는것처럼
요
지수씨 머리를 쓰담쓰담하자 기습적으로 똘똘이 공격이 들어오는데 악 소리를 억지로 참았네요
핸플 시전되고 3분정도도 못버티고 지수씨 입에 양껏 발사하고 말았습니다..
잊지않고 청룡서비스까지 해주시고 마지막까지 웃는 모습으로 에스코트해주는 착한 마음씨가 고마웠습니다
마사지도 그렇고 서비스도 훌륭했어요 다음에 또 방문할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