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운 겨울 밤
감수성이 예민해지고 온갖 잡생각이 들 때면 항상
생각나는 뜨뜻~~~한 사우나 온몸을 노곤노곤하고 나른한게
잠이 솔솔오게 만들어주는 마사지 그리고 .......
여자......
이 3가지를 모두 충족시켜주는 스파.....
여름보다 겨울되면 전 자주 생각이 나서 자주 애용하게 되네요
신나는 미리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난 후
찾아온 공허함 허무함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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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너로 정했다 로얄스파 !!!!
[마사지]
관리사 예명 : 권
잉???
누구...???
저... 아직 마사지 안받았는데......ㅜ
처음보고 관리사분이 아니라 매니저인줄 알았네요
마사지는 실력이 중요한데.....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ㅋㅋㅋ
마사지도 너무 시원한데 예쁘고 젊으신 분이 해주니
금상첨화네요
이왕이면 그쵸???
마사지하는 동안 원래 좀 조용히 받는 편인데
자연스레 말이 많아지고 수다쟁이로 오해받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다음에 또 보고 싶어 관리사분 이름도 겟 !!!!!
마무리 서혜부 관리를 받다보니 매니저분이 오십니다
[서비스]
매니저 예명 : 서우
이런 이런 관리사분의 외모가 출중하시다 보니
마치 2명의 매니저를 만난 기분
으하아아앙~~~ 너무 기분 좋은 천국입니다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오는 섹시 글래머 서우씨
약간 도도한듯 섹시한 이미지에
제 눈이 가는 시선은 한곳 !!!
마치 매직아이를 하듯
한곳에 머물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
저.........ㅈ
가슴 입니다
서우씨 너무 너무 예쁜 시선 강탈 가슴을 보유 하고 계시더군요
관리사분이 나가고 난 후 조심스레 물어보니 D랍니다...
D의 의지를 가진 패왕색 서우씨를 보니 제 몸이 제 의지대로 되지 않네요
ㅠ.ㅠ
순식간에 제 주니어들을 세상 밖으로 보내주고야 말았습니다
하지만 마무리 후에도 제 옆을 지켜주며 달래주네요
다음번엔 멋진 모습을 보여주려 물어보니 평일엔 보기 어렵다고 하네요
주말이 되면 항상 서우씨의 D 로켓가슴이 생각나서 달림을 참지 못할 것 같네요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제 케빈보다 로얄이 생각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