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문한 곳은 건대 로얄SPA
강북에 위치하고 있고 구의역 4번출구에서 도보 1분거리도 체 안되는
완전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는 업장입니다.
이제 오늘의 메인 언니에 대해 알아보실까요?!^^
[ 서 비 스 언 니 - 하니 ]
이름: 하니
키 : 165
사이즈 : 55SIZE
가슴 : C+
이름은 하니 깡마른 극슬림 스타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글래머 몸매를 원하시는 글램족 분들이라면
강추드립니다.
여자가 너무 깡마른것보단 어느정도 살집이 있어야 만지는 느낌도 좋고
하지 않을까요?^^
목소리에 애교도 섞여있고 강 매미족은 아니지만 매미족 기질이 뿜어져 나오는 언니였습니다.
홉록을 탈의한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는데
감상만으로도 충분히 꼴림의 느낌을 받으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심장이 콩당콩닥^^
얼른 그녀의 서비스를 몸으로 느끼고싶게 끔 만드는 그녀의 탈의한 몸매
들어갈곳은 쏙 들어가고 나올부분들은 확실히 나온
콜라병 몸매
서비스와 마인드 부분에서는 역시 어린게 좋은건 좋은가봅니다.
뽈록 솟은 그녀의 핑두
그 핑두가 제 몸을 타고 살짝 살짝 터치해주고
그녀의 혀가 제 꼭지를 애무해주는데
이거 받는데도 이미 저의 존슨은 끈적끈적해지더라구요
어느덧 하니가 제 존슨을 막대사탕 먹듯이
맛있게 먹어주면서 " 오빠 오빠꺼 꼭 사탕처럼 너무 달콤해"
이 멘트 아직도 귀에 맴맴 도네요
강하지도 약하지도 않게 감질맛나게 BJ를 해주면서
핸플은 강약 조절을 해가며 제 발싸를 도왔고
신호가 오자 허리가 들린 제 몸을 꼭 붙잡으며
장렬한 발싸를 도와주었던 하니
황홀했고 기분좋았던 15분의 서비스 시간이였습니다.
하니와 한 15분의 서비스 쉬지않고 15번 받아도 다 발싸할수 있을듯 했습니다.
글램족 매미족 애인모드족 와꾸족 추천드립니다
후기는 달림하실 때 참고용으로 보시면 되실거 같습니다.
느끼는 감정은 다 다르실테니
달림시 참고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