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서 친구들과 술한잔후 헌팅도 까이고.. 몸도 지쳐서
압구정 다원이라는 곳에
전화후 방문하니 실장님이 일어나셔서 반갑게 반겨주십니다.

사우나는 생각보다 굉장히크고  깔끔한 편이였습니다..

샤워를 하고는 옷으로 갈아입고 앉아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준다고 하네요

들어갈때 원하시는 스타일이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제가 덩치가 크다보니
관리사분 압좀 쌘분으로 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방에 엎드려 누워있으니 관리사분이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밝은 인사와 함께 시작합니다.

관리사분 이름은 민관리사 라고 하네요

압이 무지 시원하고 중간중간에는 웬만해선 다 참는편인데 아프다고 살살부탁드렸습니다..

왠만큼 압이 쌔야 시원하다고 느끼는데 이분 압이 무척이나 강합니다..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지루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대화도 이끌어주시고..
그리고 마사지 실력만 본다면 단연코 최고더군요..

시원함이 극에 달았을때 이어지는 서비스타임!!

노크소리와 함께 세연이라는 여자가 들어왔는데 상당히!상당히! 이쁘고 섹시하게 잘 빠졌습니다. 최고!

슬림하고 가슴은 B+컵이라는데 만져보니 딱 B+컵이더군요

성격은 굉장히 밝고 털털했고
대화를 하는데 대화에는 신경이 안가고 세연씨에 상의탈의한 가슴에만 신경이 집중됩니다...
이제 서비스가 시작되는순간 정말 죽을뻔했습니다.
삼각애무는 기본으로... 특히 BJ가 정말 최고였어요... 제 손은 세연의 가슴과 엉덩이에 가있고..
순간 반응외 와서 말씀을 드리니 입으로 받아주셨어요.. 게다가 마지막은 청룡 서비스까지!!!!
한바탕 큰 전쟁을 끝내고 대화를 하고 나왔는데
정말 잊을수 없는 하루였습니다. 잊지못할 세연씨 백프로 재방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