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퇴근 후 부모님 생신이라 본집을 갔다가 올라온 저녁
장시간 운전을 해서 그런저 몸도 뻐근하고 마사지 생각이 나서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건대 로얄스파 방문했네요
집앞에 이런 시스템이 있다는게 참 좋네요
1층 로비에서 야간 12만원 결제후
사우나 하고 올라와 직원의 안내받아 마사지 룸으로 이동!
방에 들어가있으니 큰키에 탄탄한 몸매에 관리사가 들어 옵니다
와 딱봐도 약간 풍기는 이미지가 포스가 있네요 근데 의외로 다정하십니다 반전 매력있네여
인사를 나누고 지 관리사님이라고 말씀을 들었네요!
" 압이 셀거니까 ~ 쎄다고 느끼시면 말씀해주세요 "
오.. 자신감 전 괜찮다고했습니다 워낙 센압을 좋아해서 받아봤는데 진짜 시원합니다
거침업이 쑥쑥 풀어주시니 잠들뻔했네요 꾹참고 약간은 발그레 해지는 얼굴이 느껴집니다.
피가 잘도는 느낌이 드네요
전립선도 제대로 딱 잡아주시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스믈스믈 올라오는 제 존슨!
타이밍도 어찌나 이리 좋던지!
바로 노크소리와 함께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디.
나이는 20대 초반으로 어려보였습니다.
앳되보였고 키는 164정도?
몸매도 딱 적당한 뒷태가 이쁜 몸매같았습니다.
애교가 많은 스타일!
여자의 살살 녹는 애교를 받고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서우라고 하네요!
조용히 상의를 내리고 섭스를 들어가더군요
가슴도 B컵 정도! 만지기 딱 좋습니다!
삼각애무를하다 비제이로 넘어가면서 그전에
불알을 핥아 줍니다 그리고 제것을 입에넣고 리듬감있게 비제이를 해주네요
어느덧 그녀의 손은 제 손을 잡아 본인 가슴을 같이 주물럭 거리며
교감을 해가며 서비스를 해주는데
마인드까지 참 좋더라구요
제가 허리를 살짝 들며
발싸의 신호를 보내니 바로 입으로 직행 창피한얘기지만 양이좀 많았는데 ..^^
서우씨가 놓치지않고 다받아주고 청룡까지 해주네요
혹시 안아봐도 되냐니까 자기가 안겨봐도 되냐고 되묻네요 슬림한게 한품에 쏙 들어옵니다
장기운전에 피로가 풀린 주말 저녁이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