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과음을하고 몸도 찌뿌둥하고 속도 안좋아 일찌감치 해장을 하고 사우나가서 몸도 풀고 물도뺄겸 슬렁슬렁 걷다가

집근처인 텐스파로 갑니다. 정말 좋은게 아무때나 24시간영업이여서 시간을 굳이 안잡고 가도 좋더군요. 물론 너무 이른시간은

피해서 가는게 메너 허허 도착해서 보니 11시쯤이니 상관없이 카운터로가서 계산치르고 익숙하게 아랫층 사우나로갑니다.

탈의하고 사우나좀 넉넉하게 여유롭게 즐긴후에 위에 로비로 올라가니 친절한 스텝분이 식혜한잔 마시고 올라가자네요.

뭔가 이시간대는 항상 여유롭게 다닐수있어서 종종 점심시간때를 이용합니다. 여유롭게 가실분들은 점심시간때쯤 가보세요들.

시원하게 한잔하고 위에 마사지룸으로 들어가 윗옷벗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성함은 비쌤이라고 하십니다.

분명 지난번에 별쌤, 달쌤을 기억하고있던지라.. 쌤들 예명이 귀엽더군요 허허허.

실장님이 이번에도 좋은 관리사를 넣어주셨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젊고 탱탱?하신 분이 들어오셔서 마사지해주십니다.

한참을 이곳저곳 마사지 받다가 돌아누워 앞몸?을 마사지해주시다가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교육 잘받으셨더군요..

오늘 두번째 출근이라시는데 잘합니다. 허허허 특히 전립선 슈얼마사지 아주 끝내주게 꼴리게 잘해주시더군요..

대낮부터 소중이녀석이 벌떡 일어나 뒤에올 서비스아가씨를 기다립니다.

방문에 노크를 하더니 고은이가 들어오네요. 누가봐도 좋아하는 몸매를 가진 아가씨입니다.

민삘이 강하고 귀엽장하니 옆집 여동생 삘입니다. 적당한 160대 키에 슬림합니다, 와꾸몸매는 완전합격이네요.

비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상의를 탈의하니 앙증맞은 비컵슴가가 튀어나오자 자연스레 주물럭거리다가 비제잉을 받는데

역시 어린 아가씨가 비제잉해주니 힘들지않게 신호가 오는것같아 더더욱 쎄게 라고하니 제소중이가 빠져나갈만큼 물고 빨고 강하게

혀로 휘감아주니 더이상 못참고 입에다가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네요... 혼이빠져나간 기세로 누워있으니

가글을 머금고 청룡으로 깔끔하게 마무으리!

뒷정리 하고 엘리베이터까지 마중해줄때에도 오빠오빠 다음에 또오라면서 자기 또 찾아달라네요.

생긴건 살짝 도도?해보였지만 매우 애교많은 귀요미아가씨입니다.. 자주보고싶네요.. 아껴주세요..함부로 하지마셔요들..

오늘도 즐달하고 몸잘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