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관리사 ★★
방으로 안내받고 바지를 갈아입고 편안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는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관리사라 정말 시원하게해주시고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셧는데
전립선마사지 받다가 질질 쌀뻔했습니다.
거의 뭐 핸플 받았다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거의 발사직전까지 만들어두시고 서비스 언니와 교대하십니다.
★★ 소 라 ★★
섹시한 이미지의 얼굴작은 언니가 입성.
키는 160대초반으로 보이는데 군살없이 슬림형이면서
라인이 은근히 살아있네요.
가슴도 비컵정도에 피부도 매끈.
근데 무엇보다 복장이 좀 특이하면서도 섹슈얼한데
위에는 쌔끈하게 입고 밑에는 티팬티로 마무리해줬는데
올탈 못지 않은 파이팅한 옷차림에 또 한번 놀랐네요.
이 언니의 서비스에 대해선 길게 설명할 것도 없이
최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슴부터 아래까지 애무시의 혀놀림이라든지
폭풍 비제이, 그리고 남자가 어떻게 해줘야 흥분하는지를 잘 아는,,
꼴릿하게 이쁘면서 티팬티만 걸친 탐스런 엉덩이를 얼굴 근처로 들이대니
더 흥분이 폭발하는 듯합니다.
사실 오랫동안 버텨보려고 얼마나 버틸수있을까 생각했지만
10분넘기는건 도저히 불가능,,그 순간의 고비를 참기가 힘들었습니다.
직접 겪어보시는 게,,
게다가 언니가 대화를 통해서든 서비스를 통해서든
참 마인드가 좋다,,라는 생각이 퇴실시 강하게 들게 됩니다.
확실한게 이언니자체가 서비스만 끝내고 바로 나가는 언니들이 태반인데
이언니는 발사후에도 끝까지 대화해주고 하는 언니임.
이언니를 볼수있는건 축복이 아닐까 싶을정도였네요.
소라 언니.. 이 언니에게서 서비스를 받고도 조기발사가 되지 않는다면
술을 너무 많이 드셨던지 아니면 심각한 지루로 병원을 가보셔야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였네요.
전립선 마사지로 후끈후끈하게 만들고 조기 발사시키는 시스템..버티기 너무 힘든거같아요.
다음엔 투샷으로 한번 달려봐야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