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처럼 쉬는날이 생겨버려서 주간에 띵가띵가하다가
마사지나 받을까 해서 동경스파 예약후에방문했습니다
들어가서 씻고 라면하나 먹은뒤에 들어갑니다
여기는 이모가 라면을 맛있게 잘 끓여서 올때마다 맛있게먹는듯하네요
<수 관리사>
아무튼 방으로들어가서 누워기다리니 수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마사지사 치고는 젊은편에 말씀도 잘 하십니다
경력도 오래되었다고 하고 그만큼 마사지도 시원합니다
기본 건식 오일 찜 순서이고 전립선마사지할떄도
젊은편에 슬림하고 그런분이어서 뭔가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미소라고하네요
<미소>
도도한 분위기에 언니인데 관리사가 나간후에는
미소도 잘 짓고 첫인상과 다르게 귀여운면이있네요
얼굴도 이쁩니다 중상 정도는 줄수있네요
그리고 뭣보다 흰피부와 가슴이 아주 이뻤습니다
애무, 비제이 뭐 빠지는거없이 열심히해주고
사운드가 자극적이어서 흥분을 금방해버렸네요
입안에다가 분출시키고 뻘쭘해하니 오빠보다
빨리싸는사람 태반이라고 ... 아무튼 배려심?도 있습니다 ㅎㅎ
낮에도 언니들 마인드도 좋고 앞으로 시간날떄 낮에도
종종 들러야겠습니다 미소씨랑 수관리사 둘다 만족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