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날 오늘 마침 일도 없고해서 마사지도받을겸 몸좀 지질겸

압구정 다원을 방문하기로 마음먹고 바로 예약전화 ㄱㄱ~!

2시이전까지는 조조할인이벤트라서 1만원 할인 된다고 하더군요!!

큰금액은 아니지만 할인된다하니 기분좋은 마음에 냉큼 달려가서 샤워를하고

2분정도 앉아잇으니 직원분이 안내해주러 오셧어요

통화햇던 실장님에게 언니 누구 되냐고 물어보니 마침 오늘 NF 가잇다고 하네요

만원할인에 NF까지보다니 오늘 뭔가 기분좋앗네요 ㅎㅎ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잇으니 청관리사님이 들어오셧습니다

청관리사님은 20후반정도 되보이셧고 키는 160중반 얼굴도 이쁘시고 몸매도 좋으셧습니다 ㅎㅎ

순간 매니저분이 먼저 들어오셧나라는 착각을햇네요

마사지시작전 불편하신곳이 없냐 물으시고 어꺠가 좀 불편하다햇더니

어깨쪽을 집중적으로 케어를해주셧고 마사지받는동안 재밋는 농담도해주시고 정말 좋앗습니다 ㅎㅎ

마사지도 시원시원하고 무엇보다 이쁘신분한테 마사지를 받으니 ㅎㅎ..

마사지시간이 끝나감을 알리는 전립선마사지를 시작하니 제동생이 바로 기상햇네요 ;;

그러던중 기대하고잇던 NF언니가 들어옵니다 ㅎㅎ

반갑게 인사하면서 "진서"라고 소개하네요

키는 160초반정도 되보이고 몸매 잘빠졋네요 와꾸도 훌륭하고요!!

청관리사님이 퇴장하시고 진서씨와의 둘만의 시간

상탈하고 바로 BJ들어오네요~  NF라서 살짝 걱정도됫지만 걱정할 필요가없엇네요 ㅎㅎ

스킬 아주 좋습니다 BJ와 핸플을 번갈아가며 "오빠 쌀거 같으면 말해요~ "

그후 얼마가지않아 신호를 주니 바로 입으로 받아줍니다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받고 나오는길 진서가 뒤에서 꽉껴안아주며 배웅받앗습니다 ㅎㅎ

마인드도 훌륭한 언니인거같네요 오늘도 다원에서 즐달하고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