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문 길> - 전철 2호선 구의역 4번출구에서 도보로 1분도 채 안되는 거리입니다.
<마사지 진 관리사> - 60분동안 마사지가 이루어지고 건식 오일 찜 힙업 전립선 순으로 이어지는 마사지였습니다.
오일마사지는 선택사항이기에 전 패스!
마사지 선생님으로 들어오신 분은 진 관리사님
30대 중후반이셨고 마사지 압이 일품이였습니다.
역시 왜 마사지하면 로얄스파 로얄스파 하는지 몸소 체험하고 온 하루였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다른곳에선 그냥 대충 오일바르고 대강대강 해주는 편이였는데
진 관리사님은 뭔가 즐기시면서 하시는 듯한 묘한 웃음을 가지고 계시더군요!ㅎㅎ
진 관리사님도 즐기면서 해주시니 저또한 너무 꼴릿하게 잘 받았습니다.
<서비스 언니 민아> - 15분의 준하드 서비스 플레이를 해주기 위해 들어온 언니
삼각애무 핸플 bj 그리고 마무리는 입싸와 청룡!
간단한 터치는 무방했습니다. 서비스 언니들마다 수위차이는 있겠죠
참고하시길!
제가 오늘 본 언니는 민아였습니다.
165정도 키에 늘씬했고 긴 검은 생머리가 잘어울렸던 언니였습니다.
15분 동안 플레이 시간동안 제옆에서 한치도 안떨어지더군요..
애인모드 대박입니다.
삼각애무와 bj 그리고 핸플을 해주며 핸플 해줄때 제 옆에 딱 누워 귀에 대고
같이 흐느껴주며 공감도 해주고 제 발싸를 잘 도와주웠습니다.
발싸를 조금 빨리했는데 시간 남았다며 옆에 누워 손으로 꼭지로 살살 돌려가며
잔 흥분을 시켜주었고 시간도 딱 맞춰서 엘베까지 배웅받으며 내려왔습니다.
마인드도 좋았고 물론 서비스까지 만족스러웠던 언니였습니다.
<시 설> - 일단 압장 규모크기부터 남다릅니다.
그만큼 좋은 업장이였고 건물 전경 그리고 주차장 로비
목욕탕내부 휴게실 마사지 룸까지 어느하나 좁고 답답한 느낌없이
시원스럽게 넓찍했던 업장입니다.
좁고 답답한 느낌있으면 괜히 좀 뭐랄까.... 허술해보이기도 할텐데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잘되어있어서 역시 사람 많은데는 이유가 있지않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