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캡틴우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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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7
2016.11.24 21:32
어린 영계 와꾸녀~ 꿀떨어지는 애인모드와 활어급반응 이수
캡틴우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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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4 21:32
잦은 음주와 야근으로 몸이 아주천근만근
몸좀 풀고자 젠틀맨방문했습니다
몇번 방문했더니 이제는 마음이 편하고 실장님과
스탭들도 친절하게 맞아주니 편합니다
실장님이 칭찬하면서 추천해준 이수 보기로합니다
샤워실에서 온탕에들어가 몸지지고 샤워하고나와서
스탭의 안내로 방안내받아 들어갑니다
잠시후 들어오는 이수 오오 이쁘고 귀엽습니다
말투도 애교있고 귀염귀염이 가득하네요
탈의하고 누워서 이수의 탐스러운 가슴을 맛보면서
애무하기 시작하는순간 몸이 베베꼬이기시작합니다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피부도 탄력적이고 야들야들하니 좋네요
클리를 애무하는순간 허리를 튕기면서 몸을 부르르떨면서
꽃잎에서는 청정수가 콸콸콸 흐르기시작합니다
오랜만에 청정수로 갈증해소 했네요
오빠 아래가 뜨거워!! 라고 하길래 멈추고 이수에게 BJ받습니다
이쁜애가 맛깔나게 BJ해주니 금세 발딱서기 시작합니다
CD씌우고 정상위로 밀어넣으니 꽉물어 안놔주는 쪼임
가슴을 만져주면서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딮키스하면서 RPM올리기
시작합니다
마지막은 재가좋아하는 후배위자세에서 탐스런 엉덩이잡고 마무리했습니다
끝나고나서 베드에 누워서 가치 이야기하면서 이수몸을 만지작 거리다가 이수는나가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오 관리사님도 섹기있게 이쁘니 좋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16번관리사님이라고 하시네요
엎드려서 마사지받기 시작하는데 어깨부터 천천히 마사지해주시는데
압도좋고 마사지실력도 상당히 수준급입니다
뭉친곳은 섬세하게 마사지해주면서 손길을 느끼는대 몸이 가벼웢기 시작합니다
마사지 해주는 내내 심심할까봐 끊임없이 말걸어주시는데 관리사님이 말빨도좋고
정말 마사지도 시원하니받고 즐거운 힐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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