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가한 날..
씻고 멍하니 TV... 그러다가 예쁜 아가씨들 생각에
상동역 근처 원 아침부터 예약했습니다!...
마사지 받고 ~ 예쁜이들한테 서비스 받고 ~ 1석 2조 !?!?!?
안내를 받아 입장할수있었습니다..
입장후 바지를 갈아입고 누으니 관리사님이 입장하여
전신마사지를 시작해주십니다..
뭉친곳 이곳저곳을 잘 마사지 해주시며
밖에 많이 춥지않냐며 이런저런 일상얘기를 이어나갔죠
끊김없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잘해주셔서
한시간이 정말 훌쩍 지나가서 아쉬웠습니다..
한시간동안 꽤 편해진 상태에서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려니 조금은 민망했지만..
그래돈 할건 해야겠죠? ㅋㅋㅋㅋ
바지를 탈의후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니
몸이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
그러다 똑똑 안녕하세요 ~ 하며 어여쁜 아가씨 입장해주네요
눈이 초롱초롱하니 얼굴이 너무 예뻐서
전신 스캔 바로 했습니다 1초 컷!!!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외모에 너무나도 핫한 바디
요새 TV에 양정원 뭐 예정화 부럽지 않네요 ^^
아가씨로 있기에 너무나도 아까운 여자 ㅜㅜ
이름을 대뜸물어 보니 윤아라구 하네요
서비스 들어 가는데 모든 서비스가 과감하며 애인모드가 장난이아니네요
반전의 반전 너무나도 적극적이어서 제 정신을 쏙 빼놓았어요
윤아씨가 존슨을 물었을때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니
목구멍 깊숙히까지 닿는 느낌이 나고 더욱 온몸이 짜릿해집니다..
애무부터 청룡 BJ 까지 어느하나 나무랄데가 없는 윤아씨입니다!!!
그렇게 몇분이 채 되지 않아서
윤아씨의 목구멍까지 깊게 존슨을 넣고 발사!!!!!!!!!!!!!!!
몸이 나른해지고 윤아씨가 시간이 조금 남았다며 옆에와서 안기니 세상을 다 가진 기분입니다
퇴실하는 길에도 아가씨가 방앞까지 배웅을 해주네요
환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