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전에 타 업종에서 봤었던 언니구먼. 그 업장에서 화려한 외모에 섹한 외모에 마인드 아주 좋은 언니였제.

지금은 많이 유순해 졌고, 긴 갈색 머리에 섹시한 느낌이 강한 언니라 생각하면 될듯.

강한 인상이라고 쫄지마라~ 생긴거와 다르게 백치미가 있는 언니임.

엄청 착하다. 손님한테 엄청 잘 하는 아잉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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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165정도 되는 키에 후끈한 홀복을 입고 반김.

전에 업장에서는 후끈한 란제리를 입고 있었는데.. 아쉽다... 또 그 복장이였으면 바로 덮치는디..ㅋ

중간체형에서 육덕 사이의 몸매이며 (그렇다고 완전 육덕은 아님)

흑 갈색 피부의 브라질리언이며, 애교배가 살짝 있음. 슴가는 자연 B+정도 되고, 

왠만한 태닝한 언니들보다 피부톤이 진해서 브라질리언 느낌이 더 나는 언던이도 여전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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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처음엔 강한 인상으로 쎄 보일수 있다.

위에서 얘기 했듯이 쫄지말고 있어라.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센척이 없어지는 언니니.

백치미가 드러나는 단어 선택으로 스스로 자신을 내려 놓으며 엄청 착해진다. 참 재미 있는 언니구먼.

시간이 지날수록 손님에 대한 배려심과 연애 마인드도 좋은 언니임을 알수 있을것이여.



[연애]

이 아이는 튜브가 전공인디.. 여긴 물다이가 없이 시간이 짧으니 바로 덤비는 영자.

전에 한번 더 볼려고 했는데, 잘 됐다 싶었제. 

뜨겁게 서로를 웅켜 안고 마른다이에서 서로가 뱀이 되듯 밀착하면서 

서로를 애무로 흔들어 놓았구먼! 

마른 뱀바디 스킬로 꼴리게 하는 이 아이.

역립을 하면서 간만에 영자 봉지를 애무를 하니 뜨거운 이 반응과 물이 철철 넘치제!

마른다이 옆에 세워두고 뒤치기 자세로 삽입을 하니 저절로 영자의 몸이 앞으로 엎어지면서 

롱타월을 꽈악 잡고 흐느끼는 구먼! 

맛사지 다이가 점점 앞으로 밀려갈 정도로 쳐도 영자는 흐느끼면서 같이 밀리는 이 상황.

잠시 이성을 잃은지라 정신을 차리고 다이에 올려서 뜨겁게 삽입을 하니 벌써 반응이..ㅜㅜ

어찌 알았는지.. 

"오빠.. 여기에 잔뜩 싸줘.... 아흑~"

[맛사지]

요즘 운전을 심하게 하는지라.. 어깨와 허리를 신경써 달라고 하니, 

집중적으로 움직이는 12번 관리사.

역시 내가 좋아라 하는 12번 관리사의 지압이 아주 좋치라~

오늘도 역시 내 바지를 벗길려는데, 오늘 진하게 쌌으니 맛사지에 더 집중해달라고 했제.

1시간 반동안 영자와 놀고 맛사지 진하게 받으니, 잠이 솔솔 오더구먼.. 굿잉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