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더 찌뿌둥하고.. 맘도 허전하고 달리고 싶은 맘에 압구정 다원에 방문했습니다.
입장하기전에 실장님에게 제스타일을 설명을 햇더니
실장님이 소라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화요일인데 손님이 조금많네요. 결제하고 사우나로 내려가 온탕에 좀 들어가있고
나와서 티비보고 하니까 대기 인원이 많이 빠졌습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배드에 누워있으니 금방 유관리사님 입장하고 안마를 시작합니다
불편한곳이 없는지 먼저 물어봐주시고 허리쪽을 말씀드렷더니 허리쪽을 집중적으로 해주셧습니다.
건식 마사지부터해서 오일 찜 전립선까지 받는데 적당한 압에 재미있는 입담으로 시간이 금방 지나갔습니다
드디어 소라언니가 입장했습니다
소라같은 경우 슬림하고 잘빠진 몸매를 가지고 있고요 키는 160초중반쯤되보이고 B정도 되보엿습니다.
제 몸을 애무를 좀 해주다가 BJ를 시전해줍니다.
BJ를 받다가 발사할거같아서 신호를 주니 소라가 입에다가 해달라고 말하네요.
그말듣고 더 꼴릿해서 바로 입에 발사!!
청룡으로 마무리를 해주고 남은 시간 같이 앉아서 얘기좀하다가 배웅해주네요.
슬림하고 마인드 좋은 언니 찾으면 소라언니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