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아랫도리가 꼴릿꼴릿해지네요
회사에서 업무처리하면서 어디갈까 핸드폰으로검색하다
젠틀맨 이벤트하길래 방문했습니다
전에방문할땐 마사지랑 다같이 받았지만 오늘은
달림신때문에 알짜코스로 결제하고 샤워하고나와
안내받아서 방에서 스맛폰하면서 대기합니다
방에서 담배를안피니 담배냄새안나서 좋네요
잠시후 이수가 똑똑 하면서 들어오는데
보는순간 이쁘고 귀여운얼굴이라 놀랬네요
가까이서보니 굉장히 어려보였습니다
아담한키에 B컵가슴을 지닌 이수
이야기좀하다가 탈의하고 몸매를보는데 어려서그런지
피부가 탱글탱글 탄력이 넘치네요
이수와 가치줍자마자 폼에 쏘옥 파고드는데 귀엽습니다
입맞춤부터하고 이수의 가슴을 애무하는데 살냄새가 좋네요
가슴을 애무하자마자 흐느끼기시작하는 이수가 다리를 꼬면서
저는 힘주는다리를풀고 이수의 클리토리스를 살살어루만져주며
애태우기시작합니다
밑으로 내려가 클리와 조개를 애무하니 부끄러워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
그모습이 너무좋았습니다
재가 공격할만큼했으니 이수의 공격을받아봐야죠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점차 밑으로내려가 동생을 애무해주는데
얼굴이 이뻐서그런지 금방 발딱스기 시작하는 동생
풀발상태에서 CD씌우고 정상위로 합체하는데 입구부터 꽈악쪼여오기시작하네요
처음에는 천천히 펌핑하면서 점차 속도를 높이기 시작합니다
동시에 클리만져주니 신음소리가 훨씬커지면서 재목을 꽈악잡고 키스를
하더니 전투적으로 해줍니다
이수를 돌리고 후배위자세에서 펌핑 하다가 마지막한방울까지 쭉쭉 빼줬습니다
끝나고 침대에 같이누워 키스도하고 가슴도 만지작거리며 놀다가 시간다채워서
입구에서 포옹하고 빠빠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