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건너 명불허전 건대 로얄SPA 방문했습니다.

차를 끌로가서 혹시 주차 하기 힘들면 어쩌나 했는데 건물앞이 통째로 주차장이라서

주차걱정없이 주차하고

혹시나 B코스 투샷이 가능할까 해서 여쭤보니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현금가 16만원 결제후 내려왔습니다.

사우나에서 샤워를 간단히 하고 올라오니

직원부니 바로 안내해주셔서

방으로 안내받고 기다렸습니다.

[첫번째 서비스 NF가영]

투샷 첫번째 언니는 로얄SPA의 NF가영

키는 160중후반 정도에

몸매는 슬림 했습니다.

가슴은 남자들이 딱 좋아하는 B컵!!

C정도는 되어보였는데 가영이가 B컵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나이가 어리다보니 쳐지지도 않았고 탱탱하니 핑크빛 유두였습니다.

서비스를 시작하기위해 제 위에 올라타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열심히 서비스 해주네요

특출난 스킬이나 요염한 면은 떨어졌지만

열심하 손님과 교감해주려하고 손님의 요구를 수용할수 있는 부분내에서는

수용해주며 저는 가슴을 만지며 느끼게 해주었고

가영이는 저의 똘똘이와 알들을 만지고 빨아주며 15분 시간 동안 알찬 서비스 시간을 보냈습니다.

풋풋한 여대생의 느낌을 원하신다면 NF가영이 추천드립니다

[마사지 선생님 설관리사]

첫번째 서비스가 끝나고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미모는 귀엽습니다.

아담한 키에 다부진 체구

약간 그 만화 캐릭터 햄토리? 닮으셨습니다 ㅎㅎ

마사지 실력도 좋으셨고 외모도 좋으셨고

유머감각도 좋으셔서 60분 마사지 시간 내내 웃음이 떠나질 않았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도 해가며

마사지도 굉장히 시원하게 받아

60분이라는 시간이 지루하거나 아깝지 않았고

알찬 시간이엿던거 같았습니다.

마사지 압이 처음에 조금 약해서

조금 강도를 올려달라고 부탁드렸고 그 압 그대로 유지해주시면서

마사지를 끝까지 깔끔하게 잘 해주셨던게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두번째 서비스 예진]

두번째 서비스 언니는 예진이가 들어왔습니다.

눈웃음이 매력적이였고 슬림한 바디라인

전형적인 슬랜더입니다.

가슴도  B+

뽀얀 속살피부에 말랑말랑한 가슴 그리고 좋은 피부느낌까지

그녀가 제위에 올라타 삼각애부를 해주며 손은 이미

똘똘이를 만져주고 있었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면서 그녀의 꼭지가 저의 몸에 자극을 주었고

예진이의 BJ가 시작되면서부터는

몸이 후끈후끈 해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녀도 그런 저를 알았는지

피치를 올려가며 저의 발사를 도와주었고

예진이의 입에도 또한번 입사를 쫙 뿌렸네요

야간에 두번의 즐거움의 달림 그리고 60분의 알찬 마사지 시간을

보냈던 하루였습니다.

오후 내내 직장 상사에게 털리고 집에 마누라에게 털리고...

오갈데 없고 맘뭍일곳 없는 하루였는데

가영이와 설관리사님 그리고 예진이덕에 좋은 하루로 마금햇네요

건대 로얄SPA 앞으로도 성업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