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끝나고 날도추워지고 여자친구도 없으니
옆구리가 굉장히 시리네요
몸도풀고 물도빼고 1석2조로 즐기자 오늘은 젠틀맨으로
업소에 도착해 실장님과 커피한잔마시며 누구를볼까
고민하다가 소라를 보기로하고 대기시간동안
사우나실에 들어가 온탕에서 몸도 녹이고
샤워하고 옷갈아입고 나와서 방에서 대기했습니다
잠시 기다리다가 노크소리와 함깨 입장하는 소라
민삘나는외모에 섹시한 눈매가 매력있네요
섹기있는외모를 좋아하는저에게는 좋습니다
다가와서 옆에앉아 시간이 시간인지라 짧은대화를하고
탈의하고 소라몸매를 보는데 육감적인 글레머형 몸매입니다
가슴도 탄력적이고 촉감도좋고 엉덩이가 복숭아같은게
마음에 듭니다
소라가 가슴을 애무해주면서 손으로 똘똘이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고
저도 소라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기 금세 똘똘이가 반응해버리네요
BJ해주면서 재반응을 보는듯이 재얼굴을 보면서 BJ하는데 어우
사람 애간장녹이는거 같네요
똘똘이에 옷이입히더니 잡고 소라의 클리에 비비기 시작하더니
신음소리내면서 축축히 젖어 흐르는게 보일정도네요
그상태로 진입해 방아찍기를 시작하는데 어우 눈앞에서 장관이
펄쳐지기 시작합니다
흥분을 못참고 저는 소라의 가슴을 만지며 꼭지를 돌려주다가
재가 위로올라가 정상위로 바꿔 딮키스하면서 속도높여서
밠가했습니다
떡감 정말대박이네요..
끝나고 나서 관리사가 들어오셔서 마사지해주시는데
몸이 왜소한거와는 달리 마사지압이 아주시원합니다
마사지 해주는 내내 옆에서 이야기도해주시면서
섬세하게 건식마사지받고 마지막은 오일마사지로
시원하게 받고 나왔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고 언니들 마인드나 떡감도좋고 둘다 좋았네요
마일리지도장도 찍어주고 할인도해준다니 종종 애용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