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다원!
날도 많이 풀리고 이때다 싶어 급 라운딩을 나가고 날이 추워져서 오랜만에 나갔더니
어찌나 몸이 쑤시는지 서울 올라가는 길에 마사지나 받자 싶어서 요 몇번 갔던 다원으로 예약 걸고
출발!
예약 시간을 9시로 잡았는데 밥이랑 먹고 했는데도, 널널 하게 도착했던 터라 친구들과 탕에 들어가 몸도 푹~ 녹이고 한증막가서 땀도 쭉~빼고
너무 빨리 도착한 모양인지 그래도 시간이 남아서 맥주 한잔 크~들이키고 있으니 시간이 되서 안내 받습니다.
언제나 너무 친절하신 실장님이 방으로 안내 해주시네요.
바지 갈아입고 누워 있으니 선생님 입장!
저녁타임에 온건 처음이라 첨 뵙는 선생님이시네요. 그래도 마사지는 여러번 다녀본 결과 너무나도
다들 훌륭하시기 때문에 일단 믿고 받기 시작합니다.
-일단 압이나 눌러주시는 근육이나 혈눌러주시는게 시원한곳만 꾸꾹 눌러주시는데 너무나 좋네요!
시원함이 캬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전체적으로 해주시는데 어깨죽지 쪽이 많이 뭉친것같아
고쪽으로 잘풀어달라 부탁드리니 집중적으로 해주시네요.
천천히 압이나 원하는곳 대화로 맞춰가면서 맞춰 주시는데 너무 좋네요.
-전립선은 마사지 끝나자 잠시 엉덩이좀 하시더니 휙! 부끄럽게 수건 한장으로 저의 분신을 가려주시고
미끌미끌 오일 같은걸로 사타구니와 허벅지 저의 분시을 간질간질 해주시는데 불끈불끈 힘솓네요.
-마무리조 입장
똑똑 노크소리와 함께 입장. 누가 들어오시나~ 쓱 보니 어두워서 잘안보이긴 하지만 한..165?정도에
예쁜 마스크 가지고 있는 아가씨가 들어오시네요.
선생님 퇴장하시고 스르륵 상탈하고 보니 B정도 되보이는 보기 좋은 가슴에 허리도 잘록하니 몸매 좋네요.
굴곡진 몸매가 캬 섹스럽습니다. 위로 올라와 천천히 애무해주며 내려가 BJ시작.
가끔 어설픈 혀놀림으로 만족스럽지 않은 스킬들을 가진 분들이 계시는데 이분은 프롭니다 프로.
좋아요. 섭스 시간내 70%정도가 Bj인듯 꽤 길게 해주네요.
느낌 오고 있을때 손으로 해줄때 그때 마무리 되어서 손스킬은 제대로 못느낀게 아쉽긴 하지만
열렬히 만족하고 나왔네요!.
제가 좀 빨리 나왔던 터인지 담배하나 피고 있으니 친구놈들도 올라오네요.
애들도 만족했는지 낄낄낄 웃으면서 올라오는거 보고 술한잔 더하러 가면서 기분좋게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