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근처에서 친구놈과 삼겹살에 소주한잔 삼소를 즐기고

자연스레 발걸음을 건대 로얄SPA로 옮기는 저희 둘..

이정도면 뭐 거의 매료되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습니다 ㅎㅎ

1층로비에서 결제를 마치고 내려와 사우나를 즐기고 있으니

스텝분이 바로 안내를 도와주시네요

엘레베이터를 타고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가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노크소리와 함께 아담한 키에 귀여운 쥐상 미니마우스 닮으셨습니다 ㅎㅎ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로얄SPA는 관리사님들의 외모나 몸매도 훌륭하신거 같습니다

그렇게 청관리사님과 60분의 마사지 시간이 시작이 되었고

역시 엄지척을 들게 하는 청 관리사님의 마사지 실력이였습니다.

비교적 나이가 어리셔서 많은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기대치가 낮아서 만족도가 높았던 게 아니라

이건 어느 누가 받아도 엄지척을 들게할 정도의 마사지였습니다.

60분 내내 마사지만 받으면 지루할법도 한데

이런저런 농담과 함께 화기애애한 마사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청 관리사님의 메리트는 바로바로 전립선!!!!

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피부도 좋으셔서 전립선을 해주시는데

이건 언니들의 서비스를 안받고 그냥 남은시간 청 관리사님에게 전립선만 계속 받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시간 되시면 꼭 청관리사님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15분의 핸플과 립 서비르슬 해주는 언니는 예진이가 들어왔습니다.

새하얀 피부에 웃는 모습이 너무 이뻤던 그녀

아직도 그녀의 웃음기 있는 얼굴이 생생하네요

어느 하나 큰 뚜렷하게 이쁜점은 없습니다.

다만 조합이 너무 좋아서 이쁜 얼굴이지요

성형끼 없고 업소삘 않나는 언니입니다.

와꾸족분들은 그래도 무난한 즐달을 하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서비스를 해주는데 청관리사님에게 전립선을 너무 꼴릿하게 받아

꾹꾹 참았지만 예진이의 서비스 실력에는 백기를 들어버렸네요...

굉장히 열심해 잘해줍니다.

여자친구가 해주는듯한 느낌이랄까요?

강약조절도 너무 잘하고 본인만의 리듬을 타면서

BJ를 해주는데 발싸하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끼치는 기분은

정말 처음느껴봤던거 같습니다.

삼겹살에 소주 삼소의 궁합이듯

청관리사님과 예진이의 조합은 최고인듯 합니다.

청예 조합 굳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