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함은 늘 달고 살고 있고..축축 쳐져 몸이 싫어져서 마사지가
절실했습니다. 마사지나 서비스도 중요하지만
그외 중요한것...정리 정돈이 잘 되어 있는 시설..
마사지실 들어가 있으니 설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오랫만에 지대로 몸을 풀어준분이라서 다시 왔을때
보고 싶은데 볼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당~
한시간..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달라지지만..어설프게하는 법이 없습니당~
주먹이나 팔꿈치로 해주는 기술 좋았고 오일마사지도 하는데
얼마나 많이 뭉쳐있었는지 자꾸만 소리가 나는데 시원한 느낌을 줍니당~
곧휴 부근을 한참을 열불나게 만듭니다..다니고 살짝살짝 동생녀석한테도 터치가 되니
뭔가 꿈틀거리는반응이었습니당~ 느낌이었습니당~
노크소리 들리고 유나 언니 입실합니당~
관리사하고 같이 잠깐이지만 서비스를 해줍니당~
관리사는 빠르게 정리후 방을 빠져 나왔고
찬찬히 꼭지부터 애무해서 내려옵니당~
꿈틑거리는 내몸..남자들이 반응하는 포인트를 잘 캐치하더군여!!
비제이할때 손으로는 쌍방울과 꼭지까지 만져주고
소프트한 터치정도만 허락됩니다
BJ는 제법입니당~릴렉스하면서도 쪽쪽 빨리는 입사..
샤워하고 나니 사르르 녹는 기분..좋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