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여유시간이 되길래 방문했습니다.
조조할인이라며 1만원 빼주는 실장님~~
커피값굳어서 좋았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이씨 지명했는데 오늘출근안했다기에 실망...
오늘 새로나온 언니로 맞춰준다며 받아보라기에 실장님믿는다고
샤워하고 나와서 마사지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ㅎㅎ
몇몇분한테 받아봤지만 주간에는 마사지하시는 관리사분들도 예쁘시네요
유관리사한테 마사지받았는데 몸이편하고 좋습니다~~
은근중독되네요...ㅎㅎㅎㅎ
서비스로 기대했던 언니가 들어왔는데
왠걸,, 완전 소녀입니다 풋풋한대학생같은데
21살 22살 쯤으로 보이고 서비스받으니 기분이 죽이네요
마무리는 입안에 슉슉,, 이쁘게생긴대다가 몇살이냐고 물어봤더니
22살이라고 정아라는데 앞으로 기대되는 새싹이였슴니다
아 ! 참 서비스실력은 so~so~한 편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