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후 지하사우나로 이동하였습니다.

우선 맘에 드는 점은 샤워기 압이 상당히 쎈편이더군요
.
일반 맥반석계란만없었지 뭐 목욕탕과 비교해도 아쉬울건 없었습니다.

◆ 마사지




<인터넷에서 퍼온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관리사치고 와꾸가 상당히 출중한편이었습니다.

몸매도 좋았구 서비스까지 해준다 해도 무방했습니다.

딱 그냥 보기좋은 미시 느낌이랄까.. 약간 섹시한느낌도 있었습니다.

베드에 누워서 상체부터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코스는 건식 , 오일 , 찜 , 힙업 , 전립선 순서였습니다.

저는 오일을 싫어하는 편이라 오일은 빼고 받았습니다.

날씨가 추워진 탓이라 그런지 찜을 받을땐 피로가 녹아내리는 기분이드네요.


<인터넷에서 퍼온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잠시후 날 긴장시킨 지 관리사는 나의 기둥 좌,우를 어루만져주며 긴장감을 압도하네요

잠시후 언니가 들어온후 외모가 출중한 지 관리사는 퇴장을 하네요..

뭔가 그대로보내기가 아쉬운마음이 들었습니다
 

◆ 첫인상

문을 열고 들어온 언니는

주머니에 쏙 들어갈 듯한 키와 아주 거대한 무기를 두개나 장착했더군요

웃으며 안녕하세요 오빠 ~? 라며 말꼬리를 올리며 인사를 하는대 너무 귀엽게 느껴지네요

눈이 땡그랗고 키는 작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그런 이미지였습니다.

사랑해주고싶은 옆집동생느낌이랄까..
 

◆ 와꾸&몸매

와꾸또한 성형삘이 느껴지지 않는 작은 얼굴에

오목조목 뚜렷한 이목구비가 아주이쁘게느껴지네요

몸매는 프로필사진과 동일하게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아담했고 거대한 무기가 2개나 있었네요.

꼭지는 작았고 벗겨보니 또 반전 매력있네요.

나쁜생가을 가지게 만드는 몸매였네요 정말

◆ 마인드

일단 상투적인 말투나 행동이 보이지않아 좋았네요

타업소를 가보면 보통 뭔가 촉박함이란게 느껴졌지만

연두언니는 자신감 넘치는 그런 마인드랄까요

촉박감이 느껴지지않고 오히려 자신감만땅이더군요

그모습이 저에게는 쫌 와닿은 것같습니다.

◆ 서비스

보기와다르게 BJ와 애무는 수준급...상상이상이었습니다.

(엄청하드한컨셉업소가 아님을 강조드립니다)

보기와 다른 매력이 보여서 그런진 몰라도 많이 당황하고

빠르게 달아오르게 만드는 매력의 소유자였습니다.

마무리도 눈치껏 입으로 받아줬고 바로 또 청룡으로 상쾌한기분까지

맛보게해준 연두언니덕에 오늘은 집으로 곧장가서 뻗을수있었네요.

아담하고 슬림글래머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

귀여운   옆집동생느낌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

반전 매력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다시한번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