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몸좀 풀어보려고 업소 후기 검색중 압구정 다원 후기가 좋길래
바로 전화드리고 출발~
첫방문이니 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렷더니 걱정하지마시라며 에약을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을 햇습니다.
압구정역에서 걸어서 5분? 안걸리는거 같아요
도착해서 전화하니 샤워 후 바로 안내해주신다는 말씀에 후다닥 샤워를 마치고
바로안내를 받앗네요
마사지실로 안내를받아서 누워잇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왓습니다.
예쌤이라고 하시더군요
굳어잇는 제몸을 정성스레 풀어주시는데 그동안 쌓엿던것들이
한번에 날라가는거처럼 시원하고 좋앗네요~
그리고 얼마후 똑똑소리와함께 키는 160중후반? 정도되보이고 가슴은 C컵정도
보이는분이 들어오면서 세연이라고 소개를 하며 들어오는데
걱정하지말라는 말을 왜하셧는지 알겟더라구요 ㅎㅎ
간단한토크 후에 서비스를 받는데 어휴~ 스킬이 아주좋네요...
얼굴보고 한번놀라고 또한번 놀랏네요
모든시간이 끝나고 끝까지 배웅해주는 세연씨 모습에 끝까지 기분좋게 나왓네요~
얼굴 甲 몸매 甲 마인드 甲 세연씨 다음에 또찾아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