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심심하고 따분한 하루~ 목동에이스로 달려갑니다ㅎㅎ
입장을 해서 시작은 샤워부터 시작해서 스텝을 통해 마사지방에
들어가서 배드에 누워있으니~ 현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참으로 끈적끈적한 눈빛~ 이쁘게 생기셨습니다~ㅎㅎ
발바닥부터 눌러주더니 종아리..엉덩이를 잠깐 만져주고
내 머리쪽으로 오시더니 어깨를 누르는데 처음에는
살살 하다가 좀 지나니 힘이 좀 더 실렸고 참아보려 했지만
컨디션이 않 좋으니 소리를 안 지를 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어디서 그런 힘이~~ ㅎㅎ 연약해 보인다고 무시하면 큰코 다쳐여~ㅎㅎ
여튼 목으로 넘어와 목을 포함한 어깨 근육들을 돌려주고 눌러주고
별거 아닌거 같지만서도 엄청 시원합니다. 확~ 풀리는 느낌~ㅎㅎ
현관리사분이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기 위해서 똘이쪽으로 접근..
손이 움직이는대로 똘이는 서서히 시동을 걸어 풀파워를 합니다~
똘이를 기립한 상태에서 노크 소리와 함께 윤아라는 분이 입장~
이쁘게 생겼고 가슴은 한 B컵정도? 굿굿~ㅎㅎ
서비스할때 저에게 딱 달라붙어서 애인처럼 애무해주면서 똘똘이와 알을 만져주고
가슴부터 아래로 오면서 제 똘똘이를 아이스크림 먹듯 맛있게 냠냠을 해주니
미치겠더라구여~~ㅎㅎ
여튼 너무 잘 느끼게 해줘서 그런가? 일찍... 발사~
발사할 때 타이밍 정확하게 맞춰주네요ㅎㅎ
따뜻한 발싸후에 시원함을 맛 볼 수 있는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천국을다녀왔습니다ㅎㅎ
현관리사분과 윤아짱~ 아주~ 베리~굿~ 몸 잘 풀고 즐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