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주말에 가로수길에서 약속이 있어서 친구들이랑 술한잔하니

압구정 다원이 생각나서 스파를 경험하지 못한 촌놈들을 데리고 다원으로 출발합니다.

사우나로 입장하고 샤워를 하니 여기 사우나 아니냐며 촌놈이 저한테 물어봐서

기다려보라고하고 다원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관리사]


유니폼을 입고 남 관리사분이 들어오는데

몸매만 봤을때 상당히 슬림해서 처음엔

마무리 언니가 방을 착각하고 들어오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30대 초중반 정도로 보이는 외모에 몸매는 상당히 슬림해서

마사지를 잘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더군요.

그 슬림한 몸에서 나오는 압은 정말 강하고 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는 봉을 잡고 밟아주는데

발로 밟아주는 마사지가 가장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뒷판 마사지가 끝나고 돌아 누우니 소중이한테

오일을 바르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는데

소중이가 꿈틀꿈틀 기립하네요...

똑똑하며 지우씨가 들어오는데 빛이나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마무리 - 지우]



검은색홀복에 작은 얼굴 뚜렷한 이목구비

약간 민삘보다는 룸삘인데 사이즈가 참 좋아보였습니다.

20대 중반 정도로 보이며 피부는 잡티 없이 좋습니다.

엄청나게 미인형은 아니지만 누가봐도

와꾸 내상은 없을 괜찮은 외모네요.

얼굴 - 상하


몸매는 160 중후반 정도로 보이는 키에

상체는 글래머스럽고 하체는 슬림한 몸매입니다.

가슴은 자연산 B컵인데 쳐짐없이 탄력이 좋고

만졌을때 느껴지는 촉감이 보들보들하니 좋네요.




몸매 - 상중



싱글싱글 웃으며 오일을 정성스럽게 닦아 내고

상의를 벗으며 오빠 시작할께요 하면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이어지는 기본적인 삼각애무에

혀를 적극적으로 돌리면서 서비스를 합니다.

정성스럽게 오랜시간 BJ를 맛깔나게 해주다가

젤을 바르고 쌀꺼 같으면 말해달라고 하고

본격적으로 핸플을 하는데 저는 지우씨의 가슴을 탐하고

지우씨는 저의 가슴을 탐하고 서로를 탐하다 보니

느낌이 와서 쌀거 같다고 말하니 바로 내려가서

입으로 받아주는데 몸이 꿈틀꿈틀 오징어가 되더군요..ㅋㅋ

마무리로 깔끔한 청룡열차까지 스파라 하드하진않지만

사이즈가 워낙 뛰어나서 수위선에서 지키시는분들이라면 다들 좋아하시거같습니다.





[총 평]


와꾸족, 슬림족, 섹시한걸 넘어선 쌕기가 줄줄흐르는스타일이라면 강추!

극슬림족, 로리필, 극강하드 서비스 , 육덕족은 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