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뻐근한 상태고 많이 뭉쳐서 마사지를 받아 볼까 하고~
마사지 잘하는 목동에이스에 전화를 걸고 달려갑니다~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더군요ㅋ
가볍게 인사를 한뒤 계산을 한후 샤워실로 이동~
후다닥 샤워를 하고 나와서 바로 제 차례라 스텝의 안내에 따라
마사지실로 입장~ 들어가고 몇초뒤 현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네여~
이분 스타일은 단발머리에 날씬하고 이쁘고 차도녀?스타일~
매력이 있으십니다~~ 너무 날씬하고 연약해보이셔서 마사지 기대는 안했져~
마사지를 받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부드럽게 쓰담듯이 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전문가의 포스가 느껴지듯~
우드득소리와 함께 온몸에 힘이 쫙 빠져 버린것 같이 시원하더군요 ㅋㅋ
이렇게 시원한 마사지는 정말 처음 받아 본것 같았어요 ㅋ
시원하면서도 어느곳이 아픈지를 꼬집어 내서는
그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주려고 노력하고
온몸 구석구석 느껴지는 전문가의 손길이~
우와~감탄사가 절로 나올정도로~
윽 하면서 외마디 비명이 나올정도록 ㅋㅋ
정확하면서도 시원하게 뭉친곳과 아픈곳을 풀어주는 ㅋ
어디서 그런 악력의 힘이;;;ㅎㅎ
마사지가 전반적으로 끝나고 선수 교체
현진이라고~ 새로오신 분인데~ 약간의 육덕?
제 손이 즐거울 정도로 만족시켜주실 것 같더군여
여튼 예쁜 현진씨가 들어와서 bj를 해주는데 ㅋ
캬~ 이거 빨아주는것도 장난아니게 후끈후끈 ㅋㅋ
깊은 BJ가 몽롱하게 만들어버리고 가슴 애무하며 핸플 들어가는데~
급 신호가~ 와서 아쉬웠지만 이만 퓻~
마사지나 서비스 둘다 반전의 매력이 있었다니 놀랍고 좋았네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