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동안 자제하다가 술한잔 걸치고 나니 급 생각나네요..
여기저기 가따운 젠틀맨으로 전화예약을 하고 찾아갔습니다
찾아가는 길이 그리 어렵지 않더라구요
논현동 먹자골목쪽이고 역에서도 2~3분거리?
오랜만이라 기대되는 마음에 후다닥 샤워하고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마사지관리샘은 3번 관리사 제가 생각했던거 보다 압이 쎄시더라구요..
살짝아픈느낌에 술도깨는거 같고 넘열심히 해주시는거에 만족했습니다.
시간이 좀흐르고 야한농담과 함께 전립선들어오더라구요
제 물건도 살살 기운을 차리고 일어나네요
그리곤 노크소리와 함께 섹기흘러보이는 매니저입장
눈이 고양이상에 인사하는 모습이 참 섹시합니다
대충 스캔해보는데 슬림하고 군살없는 몸매가 좋네요
애인모드로 노력을 많이 하는듯합니다
서비스가 시작되고 술마시면 잘안되는데 노력하는 예쁜모습에 신호가 올락말락..
나 할꺼같아 하니 입을갖다대고 풀악셀을 밟습니다
마무리 입싸와함께 나가는순간까지 옷도입혀주고 배웅도 해주네요
몸에 베어있는 서비스는 아닌거같으나 노력을 하는모습에 점수를 주고싶네요
시설도 깔끔하고 좋습니다. 애인 몰래 수애씨만나러 종종 가볼거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