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어깨뭉침과 허리결림으로 인해 친구놈과 짝짝꿍 되서 압구정 다원을 한번 방문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성의있는 마물 후기들이 눈에 뜨이는곳이죠
예약하고, 제 시간에 맞쳐서 왔지만 전손님이 늦게빠진 탓인지 10분가량대기
앉아서 담배한대 피고 방에들어가서, 누워있으니 내가 좋아하는 교복스타일에 옷을 입은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처음엔 언니가 들어온지 알고 흠칫했습니다.
관리사가 치마가 왜케 짧지?? 라고 생각하며,,,일단 누웁니다ㅎㅎ
어떤스타일로 맛사지 받고싶냐고 물어보시니 저는 미끈미끈 오일마사지 받고 싶은데
추가금이 있냐고 물어보니 마사지선택에 추가금은 따로 없다고 알려주시며
곧 준비해주더군요
압이 좋습니다. 원래 건마 자체보다는 마물에 더 흥미가 있었지만, 요 근래 계속된 야근으로 인해
마사지를 좀 잘 받았으면 하는 기대감에 갔는데 아주 충족되었습니다. 또한 마사지 중
은근 신체와 신체의 부비가 계속 꼴림으로 이어져 가네요. 일단 관리사님 터치만 해도 아까 그
짧은치마에 허벅지가 계속 생각나서 꼴림꼴림
관리사님과 주저리주저리 얘기 나누고 너무 잘맞는거 같아
나중에도 찾기 위해 예명을 물어보니 청관리사님이라고 하더군요
하....나만 알고싶은 관리사님인데 님들한테도 적극추천합니다
청관리사님 키도크고 얼굴도 이쁘장한데 다리도 이쁨....
아 진짜 받고있는 오일마사지 오일을 관리사님한테 뿌리고 만지고 싶었음....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처음에 제가 낮가림이 심해서
잘 터치 하지않았지만, 아가씨가 눈웃음 치며 가슴부터 삼각애무로 다시 올라와 목까지 혀에 힘주고 ㅇㅁ잘해줍니다.
중반부 가서는 계속 터치했어요..
건마는 연애가 없어서 2프로 부족한 느낌이지만 저는 예상하고 갔으니 뭐,연애 없이도 훌륭한
마무리와 마사지, 마인드가 있으니까요~ 약간의 지루기가 있었지만, 훌륭하게 발사시켜주네요
언니 머리채를 살포시 잡고 발사했습니다~ 이부분 참 좋은거 같아요~
마인드는 어디업소보다 훌륭한듯, 말도 예쁘게 잘하시고, 가능하면 손님에 대한
배려를 해주는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못봤지만, 윤지씨 하나만으로 다원에 대한
자주달림현상이 발생할듯 하네요
몸매는 전형적인 글램스타일, 다리라인도 20대의 농염한 다리라인을 갖고 있고, 무엇보다도 젖이 참젖이
더이다. 정말 크더군요. D컵이라구 하시는데, 더 되보이시는듯,,, 젖 살결이 참 보드랍고 좋았습니다.
원래 허벅 매니아지만, 윤지의 큰 젖에 대만족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