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내내 사람들 만나고 술마시고 집안일 했더니 온 삭신이 다 쑤셔서
간만에 틈을 타 빠져나와 문스파로 향했네요
가는 길은 차도 없이 도로가 횡횡해서 간만에 좋았습니다
대기실도 널널하더군요 주간에는 손님이 많이 없나봐요 ~
손님이 없어 주말엔 쉬려나 했는데 쉬는날 없이 한다니 좋지요 ~
마사지 잘하는 분으로 해달라고 했더니 설 선생님 추천해 주시네요
설 선생님 몸매도 날렵하시고 나이는 40대 초중반? 정도 되는거 같은데
아주 싹싹하시고 재미있고 무엇보다 마사지 실력이 아주 뛰어나십니다
특히 전립선 하기 전에 엉덩이 양쪽 사이로 손 팍 ~ 집어넣어서 하는
섹슈얼이 꼴릿꼴릿 했습니다 후타로 들어온 아가씨 진서씨는
늘씬하고 슬림한 체형의 아가씨였습니다.
피부는 하얗고 동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동네 여동생 삘이네요ㅎ
옆집사는 애 닮았다는 ...ㅋ 그 생각을 하면서 빨리니까 기분이 묘합니다 ㅎㅎ
섭스는 아주 정성스럽게 합니다 츕츕 ~ 소리를 내면서 ~
여긴 방이 아니라 커튼식으로 되있어서 옆에서 그 소리 다 들릴것 같던데
더욱 흥분됩니다 ㅋㅋ
전날 많이 빼서 지루 증세 보이는데도 싫은기색없이 열심히 하네요 !
결국 진서의 강력하고 끈질긴 서비스에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
힘들었을텐데 웃으며 배웅해 주는 진서씨 ~ 정말 마인드 좋네요 !!
자연스레 나의 몸에도 힘이 들어갑니다. 핸플로 전환하고 피치를 올려
입사로 받아줍니다. 스파가서 핸플에 입사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