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전에 항상 사우나를 다녀오는데 떡 생각도 나고 해서 텐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전화로 3번 코스 예약을하고  번지수를 문자로 받아

차를 몰아 방배로 향했네요 ..

도착해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입장하니 직원분이 반갑게 반겨주시네요~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지하 사우나로 내려가

샤워를 간단히 한후 온탕에서 몸을 좀 지졌습니다

나른한게 벌써부터 몸이 풀리는 느낌이 드네요

온탕에서 나와 냉탕 한번 들어갔다가 사우나에서 땀좀 빼고 샤워를 후다닥하고

1층으로 올라왔습니다

식혜 한잔달라고 해서 한잔하면서 담배를 하나 피우고 쉬고 있으니

마사지 방으로 모신다고 합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베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샘 들어오십니다

별이라고 하는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와꾸를 대충 보니

관리사치고는 미모가 상당하더군요 몸매도 군형잡혀보입니다

건식마사지부터 시작해서 오일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마사지 실력이 엄청 뛰어나네요~!

작은손으로 야무지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텐스파에서 받은 마사지중에 탑 클래스급이더군요

앞으로 텐스파올때는 별샘을 지명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오일마사지가 끝나니 바지를 벗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손으로 이런 느낌이 들게 해주다니 뭔가 묘하고 신기하네요

미모에 관리사님이 해주시니 더욱 흥분이 되고 정말 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오늘은 3번코스를 예약해서 떡을 치겠다는 일념하에 참으려 무진장  애썻습니다

전립선을 받고 있는 도중에 전화 벨이 울림니다 곧  서비스 언니가 들어와서 슥 보니

늘씬하고 키가 크네요~

별샘에 아쉽게 퇴장하고 언니와 간단히 인사를 합니다

예명  하나라고 하네요~   나이는 25정도 되보이고 참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키도 165 정도 되보입니다 하나가 훌러덩 탈의를 합니다 군살없이 정말 이쁜 몸매이네요

하나에 몸매를 보니 더욱 제 똘똘이가 불끈 불끈 하네요

누워서 하나에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젖꼭지를 시작해 애무를 해주는데 움찔움찔 하네요 ㅎ

옆구리 애무받을때는 경련까지 올뻔했습니다 비제이를 받고 콘을 장착후

하나가 여성상위로 쿵떡을 시작합니다

저는 하나에 골반을 잡고 열심히 부비고 박다가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제가 올라가 정상위로 박았습니다

아 후기를 쓰는 지금도  그떄 생각이 나 제 똘똘이가 반응 하네요 ㅎ 

정상위 자세로 강약강약을 하다 결국 참을수가 없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정말 짧은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간만에 떡다운 떡을 쳤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하나에게 실사를 찍어도 되냐고 물으니 된다고 하여 몇장 찍어봅니다

급하게 찍어서 퀄리트는 조금 떨어지는거 같긴하네요 하나에 몸매 감상한번 해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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