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흐리 멍텅한게.. 몸도 흐리멍텅... 모아놨던 쿠폰 쓰러 다원으로 꼬우!!

쿠폰 5장 모았더니 8만원에 진행가능 ㅋㅋㅋ 개이득..

실장님께 예약 잡구, 이제 실장님이랑 농담하는사이 ㅋㅋㅋ 난 주간 실장님이랑 잘맞는듯 서로 코드가 비슷함 나이때도 비슷한듯 ㅋㅋ

어제온 N.F 언니 추천 한다길레 지명하고 실장님이랑 노가리 까다가 룸으로 입장.

이번에 들어온 관리사 선생님은 주 선생님, 나이는 4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데.. 현재 주간 관리사님 대빵이라고함... ㅋㅋㅋ 

역시 마사지 받아보니 대빵실력이 맞는듯함... 강, 예, 솔, 민,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봤지만, 선생님들마다 메리트가 다들 다른듯함..

주 선생님의 메리트는 노하우인듯, 뭉쳐있는곳을 어찌이리 잘풀어주시는지... 걍 날잡고와서 마사지만 2시간 받고싶은 느낌 ..

몸을 다풀고, 관리사님이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심.. 자주오지만 항상 이때 조금 부끄러운 느낌 ... ㅋㅋㅋ

전립선 마사지라는게 부끄럽긴하지만, 뭔가 막혀있는게 뚫리는 느낌.. 좀 야리 꾸리 한 느낌과 시원한 느낌의 공존...

이때 N.F 규리 등장 나이는 24살이라는데.. 키는.. 165정도 되는듯 하고..  바스트는 C? D? 무튼 만족 할만한 크기인듯.

일단 전체 적인 이미지는 여동생같은 느낌? 뭔가 친근 하면서도 ... 약간 다른 그런..

서비스 수위를 물어보니 "오빠 난 준하드 알면서 !" 하면서 애교를 핌... 여기언니들을 많이 만나 봤는데, 다들 삼각애무위주로 했는데

이언니는 특이하게 U짜 애무를 하는듯함 ㅋㅋㅋㅋ 가슴부터 치골 골반쪽 BJ다시 치골 다시 가슴 물론 핸플하면서 ㅎㅎ

어우 N.F랬는데 굉장히 능숙함 ㅋㅋㅋ 10분도 못버틴듯 ㅜㅜ 입으로 마무리 해주더니, 청룡까지 똭!!

즐달 했습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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